총기는 뭐 딱히 많이 쓰지 않아서 딱히 추천은 없다만 두번째꺼는 추천함.
굳이 저 총을 쓰지 않아도 저 모드 차체가 가진 기능이 좋음.
단축키 설정 하면 적들만 따로 빨갛게 표시되는것과 나이트비전 2가지가 게임하는데 정말 편리함.
크리스백터는 탄창만 좀 지랄맞지 않으면 쓸텐데... 25발은 너무 적어서 롱ㅇㅇㅇㅇㅇ탄창 써보니까 무슨 탄창 길이만
존나 길어저서 꼴보기 싫어지더라. 75발이었나?
리볼버 라이플은 저격형으로 튜닝하고 써봤는데 타격감이 이상하더라. 적 탐지기능도 있는데 이건 두번째꺼 쓰는게 나음.
g11은 그냥 퀄리티 좋아서 쓰는중. 딱히 기능은 없다.
파워아머는 안입고 다니는데 어쩌다 입었을때 밑줄 2개는 정말 괜찮더라.
뭔가 알록달록한게 적당히 이상하지 않은 선에서 예쁨.
잡지리텍 이거 정말 추천. 일러스트가 이쁨.
스카이림의 어나더 라이프 기능. 왜 꼭 섹스에 빠진 유부녀만 해야되냐?
다른 설정으로 할수 있음. 다만 메인퀘 하다보면 어느세 유부녀가 되어있다던가 하는건 있음.
기본적으로는 납치상황을 3자 입장에서 보고 인스티튜드의 악행을 알리는 설정.
날려버리는건 길막방지.
목소리 톤 조정 이거는 지울거임. 목소리 늘어짐 ㅅㅂ
그동안 모드팩 기본으로 깔려있던거고 이거는 내가 찾아서 넣은거.
말 그대로 다 이름 바꿔놓고 저장하는편임.
택티컬 근접은 그냥 이름 이렇게 지었음.
총이랑 나이프랑 같이 들고다니는 무기모드임. 1인칭에서 근접 치면 나이프로 찌르고 평소에는 권총 빵빵.
저중에 로켓은 타겟 지정하면 그쪽으로 유도로켓 나가는거임.
그런데 살짝 맛이 간 유도기능이라 어느정도 포물선을 그리면서 나가는게 아니라 쏘자마자 바로 직사로 날아감.
뭐 그래도 적 지정만 하면 맞아서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