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보고
흠.. 그래도 영 마음이 찜찜하네요~
이 지랄 로 댓글 다는거 너무 역겹네
해명 다 했는데 " 어쨋든~ 연기하시는거 같네요~ 안타까워요 정말.. " 이 지랄 떠는거 개패고싶다 걍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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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하는데 동물은 체벌이 필요함.
강아지 산책 시키다 보면 애견인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강아지끼리 반갑게 인사시키는 분들은 함께 이야기 해보면 엄할 때는 엄하게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어떤 사람들은 막 강아지 다가오면 막 피하고 안고 감싸 돌고 개는 막 사납게 짖는 걸 많이 봄.
동물 훈련은 동물 부모가 동물 새끼한테 어떻게 하는지 보면 됨.
새끼가 잘못하면 엄마 개는 으르렁 위협하고 엄마 고양이는 바로 새끼 대가리 후려침.
f5bd4f36
너무 오냐오냐 하면 안돼
사람이던 짐승이던
7fd2f937
맞음. 훈육할 때 감정을 안 싣는 것이 중요한거지. 훈육을 안 하면 안됨.
내가 학창시절 체벌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감정 싣고 때리는 선생은 다 싫어했지만, 감정 없이 깔끔하게 빳따질 하고 바로 웃긴 이야기 하는 선생은 다 리스펙 하고 좋아했음.
f5bd4f36
맞아 나도 학교다닐때 많이 맞았는데
기억에 남는 선생들은 다 감정실어 때리는 인간들. 이유가 있는 체벌은 오히려 반성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