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강형욱 해명영상 댓글 보면 아줌마들

f5bd4f36 23 일 전 32

강형욱 보고

흠.. 그래도 영 마음이 찜찜하네요~ 

이 지랄 로 댓글 다는거 너무 역겹네

해명 다 했는데 " 어쨋든~ 연기하시는거 같네요~ 안타까워요 정말.. "  이 지랄 떠는거 개패고싶다 걍 

4개의 댓글

7fd2f937
23 일 전

내가 개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하는데 동물은 체벌이 필요함.

강아지 산책 시키다 보면 애견인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강아지끼리 반갑게 인사시키는 분들은 함께 이야기 해보면 엄할 때는 엄하게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어떤 사람들은 막 강아지 다가오면 막 피하고 안고 감싸 돌고 개는 막 사납게 짖는 걸 많이 봄.

동물 훈련은 동물 부모가 동물 새끼한테 어떻게 하는지 보면 됨.

새끼가 잘못하면 엄마 개는 으르렁 위협하고 엄마 고양이는 바로 새끼 대가리 후려침.

0
f5bd4f36
23 일 전
@7fd2f937

너무 오냐오냐 하면 안돼

사람이던 짐승이던

0
7fd2f937
23 일 전
@f5bd4f36

맞음. 훈육할 때 감정을 안 싣는 것이 중요한거지. 훈육을 안 하면 안됨.

내가 학창시절 체벌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감정 싣고 때리는 선생은 다 싫어했지만, 감정 없이 깔끔하게 빳따질 하고 바로 웃긴 이야기 하는 선생은 다 리스펙 하고 좋아했음.

0
f5bd4f36
23 일 전
@7fd2f937

맞아 나도 학교다닐때 많이 맞았는데

기억에 남는 선생들은 다 감정실어 때리는 인간들. 이유가 있는 체벌은 오히려 반성하게 되더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4861 다이가쿠센들 종강햇냐 e9992ed7 1 분 전 2
1954860 세포독성항암제 후기 e825858c 4 분 전 18
1954859 베터콜싸울은 너무 노잼구간이 길던데 be9ea6f5 11 분 전 29
1954858 팀장 잘만나는게 진짜 복이긴 한데 59e495e3 11 분 전 29
1954857 난 진지하게 여자면 학생 때는 몸 팔았음 7 bde9ac6e 15 분 전 87
1954856 어제 처음으로 집근처 교회 가봤는데 1 59e495e3 16 분 전 25
1954855 지하철 타기전에 싸고탐 f32d96c3 18 분 전 29
1954854 브레이킹배드 질문 2 341566a1 20 분 전 20
1954853 지하철 노인탑승 엄청 많구나 3 eb3fadbc 23 분 전 34
1954852 유통기한 지난 아몬드브리즈 먹는게 아녔나 1 d329e4cc 25 분 전 35
1954851 오늘 미루고 미루던 냉장고 청소를 할거다.. 2 e5747349 28 분 전 17
1954850 애 가질거면 20대 초중반에 낳는게 최고인듯 1 731b6451 30 분 전 59
1954849 나이 30이 다 되니까 4dc78898 31 분 전 45
1954848 신입사원인데 출근하기싫다.... 6 fca96c97 33 분 전 62
1954847 숫닉인가 1 87133abd 35 분 전 8
1954846 내년초에 5060나온다는데 그때 사야지 2 be5b3a23 36 분 전 28
1954845 누워서 잘려니깐 숨 재대로 못쉬어서 다시 앉았다 ㅠㅠ 35350461 38 분 전 25
1954844 숨 쉴때 오른쪽 갈비뼈 아픔 1 03f70a4c 39 분 전 25
1954843 이렇게 1년씩 다르게 살면 10년동안 10번의 전환을 할 수 있... 1ba499f0 44 분 전 36
1954842 ㅅㅂ 바지 지퍼 열였었네 ca44c565 44 분 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