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하 썸녀 보고 싶어 미치겠다..

5c30fca9 23 일 전 57

실제로 본건 만나서 차 한잔 같이 한게 전부인데 또 보고 싶단 집착 엄청 생기네... 그렇다고 바쁘실탠데 말걸기도 뭐하고..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다시 취업 준비중이라 취업 하고나서 연락 하겠다고 했는데... 후회도 된다. 그 사이에 다른 남자랑 잘되면 어쩌지...하고.

 

당분간은 잊고 살아야지. 그 분도 취업 하거든 연락 드리겠다고 했을때 응원해주셨으니깐..

 

하...왜캐 자신이 없지. 나도 남들처럼 카톡으로 주고받는거 잘한다면 그냥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을탠데.

 

당분간 잊자... 그리고 서울이나 성남 쪽에 빨리 취업하자.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4794 너네는 여친 옷 간섭함? e7e19507 방금 전 1
1954793 남자친구랑 가사분담 기분 안나쁘게 얘기할라먄 어케해야할까 ce78dfb8 방금 전 3
1954792 3.9km 6분24초 등장!!!!!!!!!! (페이스 6분24초) fb86c7f6 방금 전 3
1954791 주말만 되면 낮잠을 존나 잠 ba6cf4fc 1 분 전 4
1954790 핵존예 20대초 여자면 부잣집 시집가기 가능한가 5eef54be 1 분 전 11
1954789 천재들도 못 푼다는 난제 4 dddd8e27 2 분 전 20
1954788 직업병 너무 싫다 1 317cf4cd 2 분 전 10
1954787 여자 인생은 30이면 끝나는듯 1 2dcce90b 2 분 전 31
1954786 나 매일매일 등운동만 했는데 이러면 안되는거였네 1 e5ff08f4 3 분 전 18
1954785 숫닉이면 라면 끓여먹을거임 3 76d81659 3 분 전 7
1954784 가끔 에어컨 실외기가 떨어질까 걱정된다 4 8ff58a8b 3 분 전 13
1954783 나 영서티인데 신분증 검사를 하더라 b089c972 4 분 전 10
1954782 귀여운짤하나 주웠음 34422e19 4 분 전 14
1954781 ㅎㅇ b08a4730 4 분 전 5
1954780 어제 밤은 존나 덥더만 오늘은 선선하네 또? 2 b089c972 6 분 전 19
1954779 난 딸낳으면 이름 정함 7 0e8dcfc1 7 분 전 31
1954778 변기 막혔을때 테이프 같은거로 변기 전체 막아서 뚫는거 1 30b304fb 8 분 전 25
1954777 초전반도 영닉 f25e3759 8 분 전 7
1954776 나 같은 일뽕 있어..? 5 1ba499f0 10 분 전 44
1954775 한의사같은직업이 돈을 쓸어담는다는것을 이해할수없다 2 b0a702a0 10 분 전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