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c4bf559d 12 일 전 32

저는 인간의 삶이란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진 행복의 관념과 세상의 모든이들이 가진 행복의 관념이 완전히 어긋난 듯한 불안감.

 

나는 그 불안함 때문에 밤마다 신음하고 발광할 뻔한 적도 있습니다.

 

나는 이웃과 거의 대화를 하지 못합니다. 무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

2개의 댓글

ecef619b
12 일 전

너무 많은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0
80222cdb
12 일 전

자기만의 답을 찾아봐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4701 개드립 볼때마다 드는 생각 1 0572fc19 2 분 전 12
1944700 그려옴 2 7331613c 3 분 전 13
1944699 조선인들 미개하긴 미개하네 1 9539eea4 3 분 전 14
1944698 내일 오겹살 사서 상추에 쌈장 찍어 먹어야지 2 aca1e5ec 6 분 전 17
1944697 봇치더락 ost 들으면서 런닝하기 c91ba001 7 분 전 17
1944696 엄빠가 성형 반대하는데 어떡할까 11 06691bca 7 분 전 22
1944695 나 귀신 얘기 들으면서 잘래 e3ce3a37 9 분 전 10
1944694 진로골드 25도짜리 먹다버릇하니까 그냥 소주 못먹겠다 3 2cde94e5 10 분 전 25
1944693 본인이 아는 괴물or유령 얘기해보셈 5 7331613c 11 분 전 23
1944692 사적 제재는 아무리 봐도 2 f0486113 12 분 전 39
1944691 아이캔스피크 영화 미쳤네 37d33e6b 13 분 전 28
1944690 너네는 부모가 빌려간다며 3천만원 가져가면 어떨거 같음 8 6f33063a 15 분 전 36
1944689 유튜브에서 보고 인상깊었던 괴물 그려봄 7 7331613c 16 분 전 30
1944688 183 95 1 643b5b22 16 분 전 17
1944687 나아는 흐르려 는눈물 을참고 1 cb065ed8 18 분 전 14
1944686 각종 게임들에서 샷건 사거리 너무 짧게 해둠 3 6224a313 19 분 전 24
1944685 자살하고시ㅍ네 5 04a4b735 19 분 전 19
1944684 나락 보관소 수위 쎄네 b8ed7859 19 분 전 31
1944683 존나 재미앖당 2 6f33063a 20 분 전 13
1944682 제로 콜라는 펩시보다 코카콜라가 더 맛있다 9 83a9fa9b 21 분 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