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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최고의 자위 썰

41644645 12 일 전 201

야동 보려다가 개꼴려서 씻고 누운다음에 콘돔 꺼낸 다음

아네로스 꽂음;; 태블릿으로 전에 보던 망가 1페이지 띄워놓고

천천히 망가 보면서 왼쪽 젖꼭지부터 만졌음

망가도 남자 조교물이었음.. 젖꼭지는 구석구석 만져야한다길래

유두가 아니라 유륜부터 차근차근 시작함.

볼펜이 종이 위에서 놀듯 손가락이 면 티 위를 스쳐감

부드럽게 유륜한테 인사하고 답장을 듣기 전에 도망감

이건 만지는게 아니라 간지럽히는거임

처음엔 한 손가락. 왼쪽부터

차근차근. 그러다 오른쪽으로

나는 오른쪽이 더 예민함. 오른쪽에도 인사를 하니 기다렸다는 듯 마중나옴

못참고 잡아당겼음

망가에는 유두를 이만큼, 유륜은 이만큼 키운다는데

내껀 아직 그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러워씀

하지만 의욕은 엄청났기 때문에 유두를 똑같이 만져줬음

그렇게 기다리던 순간

오른쪽 유두가 먼저 반응했음. 짜릿함. 엉덩이까지 전기가 올랐음

아네로스를 껴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때 깨달음음. 이미 젖꼭지로도 망가진 머리가 그제서야 엉덩이를 인지했음

유두를 만지며 아네로스를 의식했음

유두가 기분좋게 짜일 때 마다 나의 전립선은 아네로스에 녹아내렸음

아네로스에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음. 마치 스파이를 심어놓은듯 명령을 내리길 기다리고 있었음

그렇지만 기다려. 아직 아니야

대신 유두를 더 열심히 만졌음. 손이 면티를 스칠 때 마다 만지게 자기를 만지고 가라는 듯 커져버렸음

손가락이 유륜을 스쳐 착륙함. 가볍게 눌렀다가, 또 보자는 듯 떠오름.

떠나면서 유두하고 하이파이브. 안녕! 그러면 다음 손가락도 유륜에게 안녕!

내 유두는 귀여운 손끝을 사랑했음. 무척 말티즈 같았달까, 마찬가지로 내 전립선도 아네로스를 사랑했음

전립선이 녹아내렸음. 아아, 전립선이 아네로스를 껴안았음

마치 오븐에 치즈를 돌리듯이. 뻣뻣함이 죽고 생기 돋구듯

전립선은 아네로스를 완전히 껴안고 쿠퍼액을 선물로 주었음 아아아

신음이 따라서 빠져나왔음. 그 신음은 막을 수 있는게 아니었음

막으려고 한다면 내 손이 화를 낼테고 유두도 화를 낼테고 불기ㅜ둥에서도 불이 날테고 결국 탄성으로 돌아오는 것 이었음

전립선을 막을 수 없었음ㅜ 둘은 불같은 사랑을 하는 19살 고삼 커플들 처럼

만지고 덮치고 에미고 부수고 야들거리고 촉촉하게 부드럽게 스며들었음

아아 참을 수가 없었음 신음소리는 갈라졌지만 남자가 낸 것 같지 않았음

아아 아아아, 신음소리를 멈출 수가 없었음. 아아 유두가 나에게 애원하듯. 나도 신에게 애원했음

도무지 참을 수가 없었음. 아랫배는 이미 떨리고 있었음. 그 때 쿠퍼액을 봤음. 아랫배 밑에서...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쿠퍼액이 알려주고 있었음

아아 참지 못하고 자지를 만졌음. 내 좆만한 자지ㅜㅜ 그 순간 모든게 폭발했음. 불기둥이 폭발했음. 가슴이 불타올랐음. 한번도 못들어본 소리가 나왔음. 아아아아, 이만큼 사랑한다는듯 침대가 더러워졌음.

폭발이 날 미치게 했음. 1분동안 팔도 내리지 못하고 액이 흘러내리는것만 간신히 느끼고 있었음

아네로스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자기 임무를 완수했음

13개의 댓글

f5d8020f
12 일 전

애미시발새끼가

0
f5d8020f
12 일 전
@f5d8020f

아 타커뮤에 퍼가야지

0
eb067b59
12 일 전
@f5d8020f

일베라고해라

0
86b7989b
12 일 전

개 좉같은걸 길게도 쳐썻네

0
4371ea10
12 일 전

개발완료된암컷이구나

0
1714529d
12 일 전
0
e7ea8afd
12 일 전

나는 왜 이걸 다읽었는가

시발

0
41824105
12 일 전

미친

0
8356b4ca
12 일 전

와드라이 느낌?

부럽노

0
df089ec6
12 일 전

글카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0
5bda304e
12 일 전
0
08c8f8ff
12 일 전
0
a5e9cd06
12 일 전

극혐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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