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임

시츄면ㅅㅂ 무는게 신기할듯

시츄임 ㅇㅇ 근데 위에 저거 다 겪은일임

윗댓봄ㅇㅇㅇㅇ 나도 시츄키워봤는데 얘가 장난이많지 물거나 그런성격은 아니지않나

얘가 수술해서 수술한 부위 소독할때마다 나한테 으르렁거리기만하지 물은적 없음 그래서 병원 선생이 강아지 뭐 아파하는거 없냐 소독할때 아파서 으르렁거린다 하니까 얘가요? 여기서는 한 번도 으르렁 안거렸는데 신기하네요 이럴정도로 그냥 사람한테 관심도 없음

물론 목줄안하고 오프리쉬하는 병신들이 문제인데

멀쩡히 지킬거 다 지키고 하는 사람한테 와서 왜 입마개 안하냐고 타령하는 병신들도 다를거 없다고 봄

널 키우신 어머니도 정신병일듯 ㅋ

건설현장에서 하이바 안끼는건 지랄하는게 맞아

그냥 가만히 지나가는데 혼자 지랄 육갑싸바 떠는 사람들있어서 사람오면 줄 한 번더 감아서 내 다리뒤로 숨김 ㅇㅇ

난 그냥 내가 멀리 피해감ㅋ 근데 동물은 좋아해서 흘깃 쳐다보는데 쉽지 않음

그냥 가만히 지나가면되는데 비명지를때마다 싸대기 개마렵더라 그 꼴보기 싫어서 사람오면 다른길로 가거나 피할수 없으면 내 다리뒤로 숨김 근데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굳이 따라와서 강아지한테 소리치는 병신이 한 둘이 아님

여자들이 그러지

종족본능인가봐

남자들은 아씨발 개새끼네 하고 지가 멀리 떨어지는데

소리지르는거 7은 여자고 3은 남자

굳이 가까이와서 개한테 위협하는 새끼 노친네 새끼들

ㅋㅋㅋㅋ 어딜가도 이해안가는족속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