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라하면 그 원작자도 아니라하던 논문말이냐?

아님 그 내지도 못하는 회의록 초본?

아무리 뒤져도 없던걸로 결론난거아니냐

뉴스 좀 봐라 넌 현대 이공계 최상위권이 의대로 다 빠지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냐? 너가 의대 다니는 놈 아니면 반대하는게 바보야

?? 너가써놨잖아 의대로 빠지는게 정상적이 아니라고. 근데 의대를 늘리는게 맞다고??

같은논리면 이공계 대학을 졸라늘려서 이공계를 존나게 뽑아야 하는게 맞지않을까?

수요공급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네

난 너의 논리대로 말한건데 그럼 너가 수요공급을 이해못하는게 되는거 알지??

수요공급이 의미가없는게 아무리뽑아도 필수과는 어짜피 기피한다

공급이 늘면 파이가 줄겠지? 더 얘기해줘?

뭐 더 이야기 하는건 상관없는데 또 니 논리로 니가 반박당하지 않을까?

개인의직구라니ㅋㅋ 정부가 공공의 안전때문에 금지한대잖아? 그럼 공공의 이익으로 같은이유지

지능운운하는 놈들도 있는마당에 어처구니없어서 피해의식이 생기긴했지

가져와봐

니 신문 안읽고 삼?

가지고와봐 내가할소리야

판결문만봐도 판사가 증거부족이라고 써놨잖아

그래서 기각당함?

응 정부측 논리는 부족한데 이미 시행한다 공고해서 다시 뒤집기엔 사회불안이 생겨서 기각한대. 이게 기각의 이유라고 판결문 나왔더라고.

직구도 논리는 부족한데 시행한다 공고해서 기각해야되는거아니냐

자유무역 엮인 일이랑 대학 정원이랑 같은 선에서 보는것부터가 이상한 소리 아님?

다른 전문직종 증원할땐 아무 문제 없었으니까 이꼴까지 온거지

너의 논리대로라면 전문직들이 서로 다른분야인데 다른 직종이랑 같은선에서 보는게 이상하지

솔직히 같은선 아니라는건 찬성하는데 비슷한 상황인거는 맞는거같다

그래서 의료는 다른 전문직은 머릿수 늘려도 되는데 혼자만 안되는 불가침임??

난 그렇게 말한적이 없는데 왜 의사가 다른 전문직의 적인마냥 이야기하지? 이게 그 악마화아니냐

다른 전문직의 적이라고 한적 없는데? 왜 악마화 했다고 매도하지??

타 전문직 이야기를 먼저 꺼낸쪽이 그쪽이고 심지어 타 전문직이랑 본격적으로 편파적 비교질하고있는데 이게 여초식 편가르기 감성이라 악마화했다고 풀어서 설명해주면 되냐?

편파? 지금껏 학생수 늘려온 업계가 나머지 전부인데?

편가르기맞는거같은데ㅋㅋ 아냐??

합당한 근거에 맞추어서 결정하는게 이성적인거지.

남이 그러니깐 니도 그래라 하는게 너의 논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