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나레이션으로 '강력한 동정의 냄새에 인어가 왔습니다' 하면서
동양인백인 혼혈 같은 미인 로케트 찌찌 인어가 젖통까고 오더라.
그러곤 왜 울고있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이끌리듯 바로 달려가면서
'길 잃어버렸어요' 말하고 울면서 젖꼭지 빨았다.
바닷물이 차가웠는지 좀 딱딱했음
열심히 빨면서 비늘에 하반신 살살 문떼고 있는데
나레이션이 '인어는 체외수정을 합니다'라고 말하자
나는 깜작 놀라고는 '어..어떻게 박아요..?'하고
잠에서 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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