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나레이션으로 '강력한 동정의 냄새에 인어가 왔습니다' 하면서
동양인백인 혼혈 같은 미인 로케트 찌찌 인어가 젖통까고 오더라.
그러곤 왜 울고있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이끌리듯 바로 달려가면서
'길 잃어버렸어요' 말하고 울면서 젖꼭지 빨았다.
바닷물이 차가웠는지 좀 딱딱했음
열심히 빨면서 비늘에 하반신 살살 문떼고 있는데
나레이션이 '인어는 체외수정을 합니다'라고 말하자
나는 깜작 놀라고는 '어..어떻게 박아요..?'하고
잠에서 깼다 ㅎㅎ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6827 | 테스트 | ef388b5b | 방금 전 | 0 |
1946826 | 고기를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 c07ded06 | 방금 전 | 3 |
1946825 | 히토미 인기순위1위 마사지샵 만화 미쳤네 1 | 22058df9 | 방금 전 | 7 |
1946824 | 친구놈이 존나 대단한게 일단 행동하고보는게 존니 대단함 | 4cfd95ef | 1 분 전 | 8 |
1946823 | 옛게임들 하려고 닌텐도ds 중고로 들여왔는데 1 | 6cef0db0 | 1 분 전 | 5 |
1946822 | 난 양쪽 다 이해감 | 768aae9f | 1 분 전 | 4 |
1946821 |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는방법이 뭐임? 3 | d844b3a9 | 2 분 전 | 8 |
1946820 | 실리카갤인지 마이너갤인지 QWER보다 못하는건 팩트임 2 | bf8641cf | 2 분 전 | 13 |
1946819 | 난 고양이들 깝치면 주먹으로 꿀밤한대 때림 3 | de295e07 | 2 분 전 | 14 |
1946818 | 본인 블악귀인데 내수용이 개드립올라오는거 볼때마다 부끄러움 4 | be1da12b | 3 분 전 | 12 |
1946817 | 소설을 써볼까 하는데 주제 어떤지 함 봐주셈 13 | 460ca161 | 6 분 전 | 20 |
1946816 | 이리와서 투표좀 해봐라 | 34472dce | 6 분 전 | 17 |
1946815 | 가격은 괜찮은거 같은데 뭔가 얍삽함 2 | 96f318f9 | 6 분 전 | 18 |
1946814 | 옳그떠블유이알 | e386b927 | 7 분 전 | 15 |
1946813 | 앞으로 악질 씹덕들 존나패고다녀야지 8 | af293051 | 7 분 전 | 22 |
1946812 | 05년생 벌써 인생이 쓰다는게 느껴진다.. 요즘 고민이 있음 3 | 059db3b3 | 7 분 전 | 23 |
1946811 | 팬들의 사고 방식을 이해할 수 가 없더라 2 | 4ca90247 | 7 분 전 | 16 |
1946810 | 커뮤들 참 좋다... | e029f95f | 8 분 전 | 8 |
1946809 | '아 진짜?' 쓰는 곧휴색히들 ㄹㅇ 게이임 8 | 3ab117cd | 9 분 전 | 30 |
1946808 | 근데 빠들이 대체로 먼저 원인제공하는거임 7 | be1da12b | 9 분 전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