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좀 규모 크게 했다가 망하고 규모 엄청 작게 다시 열어서 식당 운영하시거든 ㅋㅋ
손님 진짜 거의 없어서 그나마 오는 손님이라도 받으려고 가격을 올리지도 못하고 계셨었음
얼마나 손님이 없었냐면 네이버든 구글이든 카카오든 리뷰가 하나도 없었음
근데 내 입맛에는 존나 잘 맞다보니 가성비 오지는 느낌이었어서 자주 감
그러다가 난 다른 지역으로 나와서 살게돼서 몇년동안 못갔음
근황 궁금해서 리뷰 찾아봤는데 그새 입소문 돈건지 리뷰 존나 생김 ㅅㅂ ㅋㅋ 손님 생겨서 가격도 좀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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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입소문 한번만 나면 손님 존나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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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돼지갈비집이.. 난 이거 인정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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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가게 키웠어 너가 가게 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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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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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