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B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일 Y고도 서울 식물원 소풍이 겹친대”라며 “혹시 덜떨어진 남자애들이 헛소리해도 그냥 개가 짖는구나. 열등한 생명체가 입을 놀리는구나 생각하시면 되어요. 알지 얘들아?”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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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056 | 동생 빡대가리 코스프레 하는거 진짜 존나 꼴받네 | 6a076c17 | 방금 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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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045 | 여자들끼리 옷 이쁘다 하는거 이해가 안감 4 | 40ea89fc | 6 분 전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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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042 | 와 방금 인생최대의 찌릉내를 경험하고옴 1 | 3a11c3a7 | 8 분 전 | 26 |
| 1947041 | 연휴에 여행이나 조질랬더니 | 7c7e785d | 8 분 전 | 6 |
| 1947040 | 돌 낳기 직전이다 | 25e42ccb | 9 분 전 | 17 |
| 1947039 | 키작으면 솔직히 도태남맞음 | 6f176b63 | 10 분 전 | 24 |
| 1947038 | 석유 시추할 돈을 N분의 1해서 신혼 부부 나눠주면. 2 | 69c3722b | 10 분 전 | 32 |
| 1947037 | 190cm 키작수컷인데 하... 키 더크고싶다 | 6a076c17 | 11 분 전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