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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차리는건 집근처에 하면 안된다는거 다시금 깨달음

5441f898 9 일 전 78

1주택이고 세주고 난 전세로 나와있음.

세입자와 존나 사이가 안 좋음.

 

이사가기전 집 근처에 좋은 상가가 있어 거기 차릴까 하다가 안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거기 차렸으면 세입자가 날마다 와서 개판쳤을꺼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함...

 

 

 

 

7개의 댓글

962b07bc
9 일 전

사이안좋다고 그정도로 할 사람은 거의 없음

0
3880a5c8
9 일 전
@962b07bc

악에받치면 지역카페에가서 작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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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1f898
9 일 전
@962b07bc

일단 스토킹 고소할까 싶을정도로 수십통 전화 연락독촉 문자 보내는 사람임. 당연히 자기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작업걸거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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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aca3
9 일 전

세입자랑 뭐했길래 그렇게 사이가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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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1f898
9 일 전
@0151aca3

나는 발생한 하자보수 성실히 해 줬는데(변호사 상담완료. 문제없음. 성실히 임하고 있음) 세입자가 원하는대로 100%는 당연히 안되니 저러더라. 전화 받을때까지 수십통 무지성 돌격에서 각 나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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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16ea4c
9 일 전

세입자랑 어케 글케 사이가안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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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1f898
9 일 전
@6c16ea4c

내가 살다살다 이런 또라이 같은 사람은 처음 만나봄. 진짜 내상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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