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괜찮은 직장 다니는데 살면서 소개팅한번 못받아봤고 관리하려고 코성형, 눈썹문신, 턱레이저제모, 헬스, 달마다 다운펌, 피부과 다니기 했지만 절친들에게조차 소개팅 외면받고 우울증 세게왔다. 나보다 어린애들도 결혼하고 슬슬 애 생기는데 난 연애는 커녕 소개팅조차 못하는 현실에 이제 그냥 다 포기했어. 근데 이게 이제 원망으로 가서 축의금, 부조금 내는 돈이 너무 아까워. 축의금이야 내가 돌려받지못할 돈이고 우리 부모님 장례식 끽해야 두번 그거 미래에 안받고 지금 돈내기 싫어 그때 내 인간관계가 유지되리란 보장도없고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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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결혼이 고픈거면 국제결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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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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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와이프랑 친구하나빼고 다 손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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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있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