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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징징대는 놈들 한심하다는 느낌

148a40da 10 일 전 25

누구는 전세 좋은 줄 몰라 월세 살았나?

 

전세 위험하다고 이미 난리였는데 욕심때문에 전세 하고 국가에 돈내놔라 배내놔라

 

게다가 1년전 경매때 세입자 우선순위 줬는데

 

그때 집 인수했으면 지금쯤 집값 다시 올라 원금 회복하고도 이득봤겠다

 

그것도 아니면 지자체 기존 보조금 6천에서 9천 사이 받고 남은 차액 끽해야 1억 이하일텐데 일이년 바짝 일하면 이미 벌었겠구만

 

왜 저렇게 답없고 한심하게 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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