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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잘해줄려고 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f06158b6 24 일 전 26

최근에 다른 사람과 문제가 생겼는데

 

나는 그냥 상식적인 한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은 인격적인 모독과 은근한 협박을 하면서 수십통의 전화와 문자를 하더라?

 

성격 꼬인 사람과는 대화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뭘 해주려고 해도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으면 의미없다는걸 깨달음. 

 

정말 법적 한도내에서만 해주면 그만이라는 사실을 나이들면서 더 깨닫는다.

 

변호사 상담후에 차단하고 내용증명 보냈음.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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