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신차리고 삼
질문 받는다ㅏ
욕박아도 감수함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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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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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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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틀딱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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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남이긴 하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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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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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세상모르고 도파민 솟았는데 지금은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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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도 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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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딴학교는 학바학인데
우린 여자는 속옷까진 입고 남자는 완전 빨개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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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칠도 함? 아니면 걍 나체바람임?
9564a430
거리에 빨개벗고 나가서 행진? 하면서 교가 부르고 춤추다가 계란 밀가루 케첩 투하받고 친한 후배한테 연락해서
츄리닝 빌려입고 다같이 목욕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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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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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디임? 보통 빈민가 애들이 저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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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쪽임.
1ea21307
ㅇㅇ 서울이지만 당당하게 서울 산다고 할수 없는 동네... 우리 열심히 살자
자식들한테 저런 거 물려 줄순 없잖아
9564a430
저때도 선배들이 노는애중에 서열낮은애 골라서 반쯤 억지로 시킴
보닌은 세상모르고 좋다고 흔들었지만
요즘은 졸업식날 저런거 싹 사라졌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