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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시식코너에서 쪽팔렸던일

72a74ffa 10 일 전 19

훈제치킨 시식이 있길래 잽사게 하나 주워서 입에 넣었는데

 

뼈만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니 찢어놓은 살을 냅두고 발라놓은 뼈를 가져간거였음

 

주변에 사람이 많긴 했는데 빠르게 지나가서 아줌마 말곤 몰랐을듯 어쩌면 아줌마도 몰랐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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