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혼하시고 나는 아버지랑 같이살음
어머니도 근처에 사셔서 자주봄 어머니가 만나시는분 생기셨는데 나중에 밥같이먹자고 애기를 꺼내시는데 나는 솔직히 싫음
좋은분 새로 만나셔서 너무 축복하고 좋은데 그냥 알아서들 만나셨음 좋겠음 나는 너무 껄끄럽고 불편함
감정 안상하게 속마음 전달할 방법 없을까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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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4dd32
그냥 보기 껄끄럽다고 근데 어머니가 만나셔서 새인생 사시는건 찬성한다고 솔직히 말해야지 무ㅜ
4fe9d79f
싫어도 나가서 비위 맞춰야 하는게 효도야...
bdeb0a9c
당당하게 말해 천천히 내 페이스대로 하고싶다고
bdeb0a9c
엄마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는게 아니니까 혼자서 뇌내망상 드라마쓰지 마시라는 말도 꼭 같이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