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배운 놈들이 천지라 걔네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는 거지

아무리 도와주고 이거 저거 해줘도 발전하고 나아지는 게 없으면 혐오할 수밖에 없지

좆밥 - 2글자

상대적 약자 - 5글자

이건 졸라 똑똑한거임

좆밥이랑 어울리면서 따까리 시키니까

근데 좆밥이 너한테 피해의식 생기지 않게 조절은 하셈

친하게 지내자 친구야 ㅎㅎ

꺼져 올려치기 해주니까 내가 좆밥으로 보이냐

왕따새기 좀 어울려 줄라니까 주제도 모르고 깝치노 따라온나 씻벌럼아 반 죽여뿔라

쉬방새기 너땜에 빡쳐서 헬스하러간다

멋진녀석 화이또!!!

??? 도대체 어디가 선민의식인지 설명 바람

설명 못하면 누워서 침뱉기 인 건 알지? ㅎㅎ;

니가 사회적 지위나 권력이 있을리 만무하고

기껏해야 또래보다 덩치 좀 큰 정도일텐데말이야 ㅎ

그딴걸로 남의 겉모습보고 좆밥이라 생각하고 우월감 느끼면서 쓴 글이라. 선민의식 그득한 애새끼마인드임.

몇 살이냐 대체?

내가 중1때까지 니가 말하는 좆밥 150 씹멸치였다가 고3때까지 37센치가 컸거든? 취미로 배운 주짓수가 퍼플 4그랄까지 갔는데도 이런 생각은 단 한번도 한적없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부모한테 감사할 일이지 뭔..ㅋㅋ

아 얘는 투사를 선민의식이라고 오남용하는 애구나 ㅎㅎ;

도덕적 우월감까지 많이 챙겨가세요

좆밥 < 이 단어에 긁히는 건 네 문제지 내 문제가 아니야

내가 좆밥일 때도 얼마든지 있어

주짓수에선 내가 너보다 좆밥이야

근데 난 너한테 안 긁혀 ㅎㅎ;;

투사라는 뜻은 알고 지껄이냐? 어디서 중2병 같은 짓거리를 투사라는 말을 갖다대냐. 선민의식 갖다붙이는데 오남용?

니가 선민의식이라는 걸 의식 하는 순간 부끄러워질거다. 결국 또 긁힌다는 얘기나오는 거 보니까 밑천 다 떨어졌나보네.

진짜 애새끼같아서 그냥 답글안달게.

글 이해도 못하고 좆밥 팬다 < 이거에 꽂혀서 글이 뭔 내용인지 이해도 못하고 울부짖으며 그저 비방하고 인신공격하면 지가 이긴줄 알지. 에휴... 짠하다 그냥

넌 내글의 맥락을 몰라

난 너랑 대화하고 널 이해하려고 하는데 넌 걍 키배만 뜨잖아

꼽게 보지 말고 맨정신에 중립적일때 다시 읽어봐라

특히 네가 나한테 어떤 반응을 했는지 난 너한테 뭐라고 하는지 말야.

물론 절대 안 할 거고 인정도 안 하겠지만

굳이 너 망하라고 아무말도 안하긴 싫다

왜냐면 난 널 이겨먹으려는게 아니라 ㄹㅇ로 대화하는거기 때문임

넌 내가 뭔소릴하든 욕이나 처 하겠지

나도 니같을 때가 있어서 하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