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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지갑이랑 버버리 안주머니가 그립다

2b086f3b 16 일 전 35

중딩때 장롱안에 코트 안주머니에 수북히 들어있어서

하루에 2-3마넌씩 빼가도 모르던

컴터 책상위에 두툼하게 차있어서 뭐 사고 싶은데 돈 조금 모자랄때 5장씩 몰래 빼가도 모르셨던

아버지 코트랑 지갑이 그립다

지금은 분명히 그때 받던 용돈, 슈킹하던 양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버는데도 시벌 공기비용이 너무 많이 나가서 사고싶은거 모을라면 티끌씩 모아야되는게 너무 슬프다

2-300씩 꺼내 쓸 수 있는 코오트가 필요하다 코오트가..

5개의 댓글

83b17948
16 일 전

모르겠냐 ? 알면서 봐주는거임

0
2b086f3b
16 일 전
@83b17948

ㄴㄴ현장 검거됐을때 디지게 혼났었음

진짜 몰랐을걸

0
c9cb0b27
16 일 전

뭘 사고싶은겨

0
936da5bd
16 일 전
@c9cb0b27

야한피규어

0
2b086f3b
16 일 전
@c9cb0b27

컴터 짱비싼거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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