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은 처음 네이버가 개발하던 것이 맞으나 라인은 진작 소프트뱅크 아래에 있었어서 네이버의 것이"였"던것이며 개발만 네이버가 하고 있었죠.
형식상으로는 소프트뱅크・네이버 합작으로 홀딩스를 출범했지만 사실상 소프트뱅크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고 네이버는 개발에 대해서만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상 수의 호스팅이 naver.jp로 그러니까 네이버 서버와 통합되어 운영하고 있었고 하필이면 네이버가 개인정보 유출을 일으키는 백도어 역할을 수행했기에 일본정부가 가만두지 않고 정리하라는 것이죠. 네이버가 정말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철칙을 준수하였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조선에서의 비슷한 케이스로는 삼성의 디바이스 케어가 치후360에 의존하던 것과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는데 삼성의 경우 치후360 공식 DB서버와 통신된다는 부분을 들킨 후 직접 치후360을 손절하는 것으로 끝냈지만 일본은 오히려 정부가 주도하에 비용문제까지 포함하여 네이버 제재도 할겸 야후재팬의 편의을 들어주는 상황입니다.

이걸가지고 일본한테 라인 뺏겼네 하는 조선인들이 웃길 따름입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이미 일본이 가져간지 한참이 지났는데 정작 조선인들은 안쓰다가 이제와서 발작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죠. 이거까지 반일감정에 이용해먹는 버러지같은 조선게들이 하루빨리 그쳐망하였으면 하는군요.

사실 네이버는 하루가멀다하고 메일부터가 스팸 배달꾼인데다가 네이버파이낸셜은 전화번호만 확보하면 이를 기반으로택배현황이나 연계서비스에 대한 SMS를 사용자 선택권리 없이 강제로 서버에 박제하는 수준으로 운영하고 지식iN 데이터 삭제권리도 무시하는 등의 행위를 벌여온 기업이기 때문에 좋은 회사일리가 없죠. 해외에서 서비스를 연계하려고 시도하면서 나거한과 똑같은 부실개발 하려던 네이버도 하루빨리 쳐망했으면 좋겠군요. 조선입장에서는 탐탁지 않겠지만 이런 기업은 틱톡처럼 국가차원에서 손절하는게 맞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