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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장실 들어갔는데 할머니 샤워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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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c8eca5 | 방금 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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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이제 나 22살이라고 가슴 못만지게 해줘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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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bbb635 | 방금 전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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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집 앞 홍콩반점 짬뽕도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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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bcd7bd | 방금 전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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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윤회사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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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7797d | 1 분 전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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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vs 피부과.. 어디로 가야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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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55c485 | 2 분 전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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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징어볶음 주꾸미볶음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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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5bce3 | 3 분 전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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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균형을 맞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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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066604 | 5 분 전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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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담달부터 인상 기사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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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ff65 | 5 분 전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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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급식들 바지 엄청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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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ba1981 | 5 분 전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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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멀쩡한 옷은 일쓰로 버리면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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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2fb0ff | 7 분 전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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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내꺼내먹보니까 프차 사장도 할짓 ㄹㅇ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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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bed119 | 8 분 전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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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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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73eac5 | 9 분 전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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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방 거주민인데 맛집 꼭꼭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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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dc53a9 | 9 분 전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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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위해 천만원 쓸까 그냥 30만원으로 퉁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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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80aee4 | 9 분 전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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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헤어져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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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4f46cf | 10 분 전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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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에어컨 틀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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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a77e8 | 11 분 전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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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년들 옆에 지나가면 나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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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dcf0 | 11 분 전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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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히키로 산거 시간 진짜 너무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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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f9833 | 12 분 전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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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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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56c56d | 12 분 전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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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해결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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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d7fa63 | 14 분 전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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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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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비임 애미뒤진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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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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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이길래 구경하고
PC방 1시간 때린다음 햄버거 먹고 집에올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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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집 아이스크림도 먹겠다하면 허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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