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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ㅈㄴ웃기네.. 뭐 어쩌라고 나한테 말하는거지?

bfde752e 16 일 전 45

엄마방에 서랍장이 오래되서 바꾸겠다는겨

바꾸라고 했더니 기존에 쓰는건 내가 버려야한데

ㅅㅂ 작은것도 아니고 큰거라 이건 ㅅㅂ 헬창이 와도 혼자서 못옮기는건데

못한다고 사람써야지~ 하는데

 

자꾸 쭝얼댐 ㅋㅋ

ㅅㅂ 딱봐도 걍 돈 아까우니 내가 버릴게~ 이 말을 듣고 싶나본데

아오 진짜 이 ㅈ같이 돌려말하는거 개 열받음

직설적으로 말을 해도 자기가 원하는 답 말할 떄 까지 자꾸 말 돌리거나 같은 말 반복하고
나이 먹으니까 더 심해지냐 진짜..

 

4개의 댓글

b05f1449
16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bfde752e
16 일 전
@b05f1449

엄마 성격을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요즘에 태어났으면 페미할꺼 같은 성격임

 

말 돌려서하고

원하는 대답만 들으려고 하고

자기만 피해자인것 처럼 말하고..

0
bcba049e
16 일 전

사람 부르는거도 돈내는거도 너가 해달라는거지 ㅋㅋㅋㅋ

0
bfde752e
16 일 전
@bcba049e

어림도 없지 ㅅㅂ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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