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단체로 놀러갔다가
2층짜리 팬션에서 놀았는데
새벽 까지 놀다가 한명씩 교대로 씻으러 들어감
인원이 있어서 1층 화장실은 대소변 용으로
2층에서 교대로 씻기로 했는데
내 차례가 와서 밖에서 담배 한대 깔끔하게 피고
씻으러 화장실 문을 여는데
옷 벗고 팬티 내리는 중에 딱 들어간거야
오래된 팬션이라 잠금 장치가 고장이였음
문 바로 앞에서 무방비하게
고개 숙이면서 벗고 있어서
너무 무방비하게 눈 바로 앞에서
엉덩이와 똥구멍을 적나라하게 봤음
걔도 놀래서 비명 지르면서 앞으로 자빠지는데
중요부위 까지 다 보이더라
나도 놀래서 미안 하면서 바로 문닫는데
너무 우람하고 큰 고추를 보니
그 장면이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는다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20777 | 서울의 봄에 나오는 이태신이 장포스야?? | d64d124d | 방금 전 | 5 |
1920776 | 양안전쟁만 안나면 좋겠구나 | e8c08fea | 방금 전 | 6 |
1920775 | 김성모 대가리가 기름친 멧돌짝마냥 잘돌아가는년 | 8afca869 | 1 분 전 | 8 |
1920774 | 거절당할까봐 쫄리네 | 5239e9c8 | 2 분 전 | 9 |
1920773 | 왜 만날때마다 결혼생활 행복하냐고 묻지? 5 | 4aba5784 | 3 분 전 | 25 |
1920772 | 하앙 거긴 응가 나오는 구멍이야 | 892e9cad | 4 분 전 | 29 |
1920771 | 근데 지구온난화 마지노선 넘겼는데 이제 환경 ㅗㅗ 하고 | cf944d93 | 5 분 전 | 14 |
1920770 | 우리 고양이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 c52ea6d0 | 7 분 전 | 15 |
1920769 | 인스타에 부정적인 얘기 쓰는 사람 있음? 2 | 19f0dca1 | 8 분 전 | 24 |
1920768 | 밀가루 끊은지 3주 됐는데 4 | 882387bc | 9 분 전 | 40 |
1920767 | 누구는 야스하고 1 | 5051b0ce | 9 분 전 | 32 |
1920766 | 개드립 절대 못가는 주제 업데이트.jpg 1 | 169cd4d8 | 9 분 전 | 25 |
1920765 | 아이폰->갤럭시->아이폰 | 40dc8943 | 11 분 전 | 20 |
1920764 |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 비밀.... 2 | 4dff62e4 | 11 분 전 | 48 |
1920763 | 이거 티 살까말까 8 | fb0d6ac1 | 12 분 전 | 44 |
1920762 | 남친한테 질싸 당했는데 체외수정함ㅅㅂ 7 | 2f3742c2 | 12 분 전 | 72 |
1920761 | 틀딱 오타쿠 스러운 음악 찾았엉 1 | d200b55b | 13 분 전 | 17 |
1920760 | 친구새끼죽이고싶음 | c52ea6d0 | 13 분 전 | 20 |
1920759 | 다들 얼마모음? 10 | 95b616cb | 13 분 전 | 23 |
1920758 | 토익전문가형들 LC가 더높지않음? 1 | 6cc8cd45 | 13 분 전 | 16 |
f2ffe1ec
10270204
함 빨아드려라
5885395d
헉 숫닉형꺼 빨아드림 쪽
0ac376de
와랄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