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화와 신도수를 늘리기위한 무한섹스는 상관없지 않나? ㄹㅇㅋㅋ

교회에서만 그러지 교회끝나고 집가선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고 다니드라 ㅋㅋ

성욕을 어느정도 억제하며 살아가는건 가능함.

근데 결혼하고 그러면 이혼사유되기도 하면서 나중에 타협하면서 살아갈듯

하고나서 회개기도 해서 예수님이랑 합의함

과거에 종교에 관한 황당한 음란행위 금지가 많았는데 키스도 안됐고 오직 임신을 위해 사정이 목표였고 성행위 도중 그 어떤 스킨십도 있어선 안됐고 그럼 다른 매리트가 있어야 하잖아 예전이야 종교 국가였을땐 나라를 바꾸지 않는 이상에야 따라야 했지만 지금은 그것도 아니고 종교에 대한 매리트가 뭐길래 목적의식없이 진정으로 종교를 섬기는것도 아니면서 대부분 어릴때부터 믿던 종교니까 여기선 그래야하니까로 인생을 희생하지? 그 누나도 진정한 종교인이 되거나 천국 한 번 가보겠다고 염병 떠는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