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장애보조인 하시는데 좀 친한 사람 아들을 맡음
근데 이새끼가 자기 교육받는데 가기 싫다는거 어머니가 끌고 가려는데 조용히 하라고 시발 이러면서 지 엄마한테 전화하면 머리 끄댕이 잡는다고 지랄 함 ㅋㅋㅋㅋ
근데 어머니가 술한잔 하시면서 부모 되는 사람한테 말했는데 사춘기라고 냅두란다 ㅋㅋㅋ
안그래도 시발 지하철 좋아하는 장애우새끼 맨날 집쳐나가서 맘대로 지하철 타고 실종되고 맨날 걱정하면서 찾아놓고 아주 그냥 도망가라고 광고를 하지 시발 ㅋㅋㅋㅋ
아무튼 그거 듣고 개빡쳐서 전화해서 따지려는거 어머니가 하지말라고 말림... 장애인새끼들 지들이 사회적 약자인거 알아서 그거 이용해먹는 새끼들 존나 많음 정신 지체여도 지가 장애인이라 특별한 대우 받는걸 알고 이용해 쳐먹더라 ㅋㅋㅋㅋㅋ
장애인 혐오 하는것도 아니고 좋은편도 많이 봤는데 이럴때마다 혐오 스택 쌓이네 시발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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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시대였으면 개패버렸는데
aa65476b
한 5년전인가 가기싫어하는거 잡아서 끌고가니깐 어떤 병신년이 아동폭행아니에요? 이지랄하면서 부모한테 전화넣음 ㅋㅋㅋㅋㅋ
87b92df1
나였음그냥 엎었음
aa65476b
엎으려던거 말리셔서 참음 아무튼 원하는데로 도망가든지 말든지 냅두고 지랄하면 관두시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