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웃기네
우월감 느끼면서 다른 근로자들 파업한다고 손가락질할땐 좋았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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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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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641 | ㅈㄴ삭았는데 중사달고있는 간부가 있어서 신기했는데 | 9291f92b | 2 분 전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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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636 | 옛날에 횟집에서 알바했을때 4 | accd1920 | 7 분 전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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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634 | 통일은 우리 맘대로 되고 안되는게 아니라는 말 2 | 1e0bc820 | 8 분 전 | 22 |
1944633 | 볼에 초파리 앉아서 뺨때렸는데 놓침 4 | ef4db59b | 11 분 전 | 13 |
1944632 | 60년대생 30% "난 고독사 할 것 1 | 3b1b5a34 | 11 분 전 | 27 |
1944631 | 오징어회 파는 마트 없냐? 1 | 021dbf9d | 11 분 전 | 12 |
1944630 | 난 축가 부르고 축의도 하는 편인데 | ecf4cacd | 12 분 전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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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628 | 급식땐 종교 좆까라 하고 살았는데 4 | accd1920 | 13 분 전 | 23 |
1944627 | 짬뽕을 주문했는데 재료를 못빼준다면 10 | d0b808c6 | 13 분 전 | 29 |
1944626 | 거북유방단에서 | 5abd32e0 | 14 분 전 | 19 |
1944625 | 나중에 어떤 여성분하고 둘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1 | faffeeb5 | 15 분 전 | 12 |
1944624 | 김어준은 계속 하이브편 드네 ㅋㅋㅋ 1 | 7438237e | 15 분 전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