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수학여행이나 놀러가면 똥못싸서 내내 변비였는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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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579 | 사람이랑 대화하면 쉽게 긴장하는 데 | 71190180 | 방금 전 | 1 |
| 1944578 | 츠츳 삘리쮜잉 땅마떠버 호우 | ddf44032 | 1 분 전 | 1 |
| 1944577 | 겨털 밀면 땀차려나? 4 | 2aba2b4e | 3 분 전 | 15 |
| 1944576 | 개드립 베트남 노가다 생각보다 안전해보이지않냐 | f30be0c0 | 4 분 전 | 14 |
| 1944575 | 아침에 커피 뽑기 귀찮아서 지금 좀 만들어둘까함 | 93b56651 | 4 분 전 | 8 |
| 1944574 | 에스파는 윈터 카리나에 비해 지젤은 | 9542a000 | 5 분 전 | 20 |
| 1944573 | 갱상도 살면서도 몰랐던 사투리 4 | 1fbe6f64 | 6 분 전 | 26 |
| 1944572 | 기사 인강 좀 보는데 3 | 727202a3 | 7 분 전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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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570 | 빙수 배달 시켜서 먹을만함? 10 | 319d59f1 | 8 분 전 | 20 |
| 1944569 | 백종원이 감당안되는 메뉴는 빼라는 솔루션 많이하지않음? 1 | c1c863b3 | 9 분 전 | 20 |
| 1944568 | 애무할때 원래 귓속도 빠냐? 6 | 2de375f5 | 9 분 전 | 33 |
| 1944567 | 근데 진지하게 20대에 뚱뚱한 사람은 너무 불쌍함 ㅇㅇ 5 | 2da44ef1 | 11 분 전 | 55 |
| 1944566 | 돼지년은 살빠질때까지 사람대접 받을 꿈 꾸지마 1 | 6942608d | 12 분 전 | 28 |
| 1944565 | 대기업 미만은 5년차까지 백수지 언제 짤릴지 모르는 파리목숨 | d3ed8548 | 14 분 전 | 34 |
| 1944564 | 공익이라서 그런건가? 2 | ce893342 | 14 분 전 | 18 |
| 1944563 | 목욕하려고 옷벗다가, 생각난 여친들이 섹시하다고 햇덩거 2 | 6f3a0ada | 20 분 전 | 78 |
| 1944562 | 지금 라면 먹어도되지? 2 | fa877856 | 20 분 전 | 21 |
| 1944561 | 삼각팬티 어디서 삼 9 | 71190180 | 20 분 전 | 26 |
| 1944560 | 30살 첫 연애 끝났는데 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 무섭네 2 | 212cc4c2 | 21 분 전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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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똥싸면 일주일동안 똥맨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