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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내게 준것은 조금 멀리떨어져 너를 헤아릴 수 있는 맘

a42b8821 2024.04.17 28

늦었겠지만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단 한번만 허락해준다면 나를 믿고 돌아와 준다면

 

 

언제나 말하곤 했던 그런 사람이 되어 너를 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올 순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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