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초에 친구랑 살면서 처음으로 서울을 갔었음
터미널에서 내려서 한강쪽으로 쭉 걷고 있었는데
아파트에서 나오는 아저씨, 아줌마들 패딩이 전부 명품이었음
그거 보고 충격받음..
그리고 외제차, 스포츠카들이 많다
강남 엄마들 예쁘다
서울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수많은 생각들이 나를 괴롭혀서 잠 못자게 했지..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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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애 처음 도시 가봣을때 그 기억은 안잊혀지더라. 특히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