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성 개방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대체 왜 퐁퐁론에는 그렇게 열광했던걸까?
"누군가에겐 공짜였다", "젊어서 문란하게 살았던 여자 퐁퐁" 같은 구호를 외쳤던걸까?
누구나 쉽게 섹스에 대해 얘기하고 섹스하는 사회가 성에 열린 사회 아닌가?
존나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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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져인권운동가들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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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상하다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섹스나 성에 목마르다고 생각하면 전부 설명되잖아? 난 매우 목마른 상황인데 다른 사람은 물을 펑펑 쓰고 있으니깐 질투나는거고 조금씩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물도 뺏어가면 화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