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도 지금이야 쓰지만 참고 먹어도 옛날엔 토할정도로 힘들었고
기차역에서 새마을호 들어올때 소리도 옛날엔 귀를 막아도 못참을정도로 시끄러웠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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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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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의 기가 줄어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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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유두 개발하고 똥꼬 개발 했어야 하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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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예민한게 아니고 참을성이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