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예쁘장했음
근데 맨날 동네 술집 어딘가에 술취해서 앉아있고
어린 남자들이랑 시시덕 거리는것도 많이봤음
그러다가 친구 중학생되면서 미국으로 떠남
물론 아저씨는 기러기 함
엄마왈로는 그 아줌마가 미인대회도 나가고 그래서
자기가 되게 부자한테 시집갈줄 알았는데
친구를 덜컥 임신해서(피임하지말라고 누칼협함??본인이 무지성섹스해놓고)
본인은 되게 억울함이 많았었다고 함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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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65d8f2
황혼이혼 각이네
150f1fe3
이런 인생도 있고 저런 인생도 있는거지
나만 잘 살면 되는거고 ㅋㅋ
4ebb6ee3
쟤가 유일한 내 친구였다...
10297a69
아메리칸 퐁퐁
키친 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