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혼 가정에서 엄마쪽 자식인데
초1까지 엄마아빠 얼굴도 모르고 친할머니 집에서 자랐음
근대 최근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알가된 사실인데
친할머니가 아니라 친증조할머니 였던거임
친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애 낳고 도망갔다더라 ㅋㅋㅋ
이걸 28살 먹은 지금 알게됨 엄마도 딱히 숨기거나 그런건 아니고 나혼자 착각한듯 ㅋㅋㅋ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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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기구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