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중앙선 침범 했고, 누군가 침범한거 신고도 하고, 상품권도 왔지만,

과태료는 안냄

존나 양심없고 뻔뻔하다고 하는데...

몇일전에 상품권이 왔는데, 위반 날짜는 2월임.

기억도 안남.

다만, 그 신고 당한 장소가 내가 항상 다니던 길인데, 아마 짐작하기론,

직좌 신호인데, 앞차가 느리게 가서 좌회전 받으려고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았을까? 짐작만 할뿐임(거기 신호는 직진 => 직좌신호고 직좌신호가 엄청 짧음)

(거긴 카메라 있기 때문에 난 60이상 안 밟고(60이상 밟고 좌회전한다고???) 앞에 있는차는 대략 30~40 정도로 추정)

워낙 그 주변에 차 끌고 온 김여사들이 많아서(식당,카페가 많음 낮12~2시 사이) ㅈ같이 운전하는 사람 많은 곳임.

두번쨰 가능성은 신호를 놓쳐서 중앙선 침범해서 좌회전 차선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임.

나도 뒤지긴 싫어서 내 차선쪽 횡단 보도 불이 켜졌을떄 이동한거 같음.

하여간에 경미해서 과태료 안냄

세금 날리고, 경찰들 일 부담주고, 신고자는 시간 낭비하고..

정말 ㅆㅂ 이건 정말 ㅈ같이 아니잖아 하는것만 좀 신고해라.

물론 저 상품권을 받아보고 경각심이 생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