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종사자의 불법이 판을치고 도가 지나쳐 불편하면 단속을 강화해달라는 민원을 넣어 실질적인 행동을해야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니냐?  그저 딸배라 욕만하지 사실상 딸배 양심에 맡기는건 점 아니지 않냐? 하긴 나 조차도 행동하지 않고 글만싸네 ㅋㅎㅋ

일례로 길거리 불법주정차 이건 그저 공공연하게 되는거고

과속 불법유턴에 출퇴근 시간대 신호 꼬리물기 아직 빈번하고

음주운전은 그렇게 단속 하고 대리운전이라는 시장까지 있음에도... 

또 흡연자들 차량에서 흡연하고 바로 도로에 버리고 

길거리흡연 담배꽁초 길에 버리기..

자전거 타는 이들 횡단보도 건널 시엔 내려서 끌고 가야함에도

다 타고다니고 또 다른 것들은 자라니들 짤은 많이들 봤을테니 뭐... 

곧 여름인데 음료들 마시고 빈컵 길가 쓰레기들 모인 곳에 그냥들 버리지 않았어들?

빌라촌은 전봇대 주위에 쓰레기들 한가득할테고 

그리고 반려동물 신고 의무화가 벌써 7년이나 된거들 아니? 유명무실하지?

산책시 반려동물 목줄은 당연히 해야되고 대변도 치워야지

입마개도 슬 얘기가 나오는데 대형견은 입마개 의무인데안지키는 사람 많고

하나하나 규제대상이지만 단속하기 까다롭고 반발도 심할테니

쉬쉬하고 넘어가니까 당연시되고 당연시 되니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가 되는 사회가 만들어 진거 아니야?

오히려 단속과 규제로 인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어 그 시장에

일거리 창출이 될 테고 사회 전반의 분위기도 좋아질텐데

일례로 옆나라 일본은  차량 구입시 세대에 주차공간 확보가 되어햐 하고

수시로 불법주차 차량에 단속을 통한 벌금부과를하니 무인 코인 주차장 시장이 만들어 졌듯 말이야 

우리나라는 무언가 단속에 걸리면 재수없게 걸렸다가 팽배해 있지 않나 싶다.

얼마전 개드립에 불법주정차 신고를 하고있으니 차주동행자가 지랄했다는 글을 본적 있는데

한국인들 대부분의 마인드는 이거인 듯 재수없게 걸렸다... 똥 밣았다... 딸배만 욕할게 아닌 이 정서도 욕해야 함이 옳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