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모텔을 잡고 너무 피곤해서 11시쯤 잠

자고 일어나니까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귀욤한 스타일에 얼굴 서로 일어나서 얼굴 쳐다 보는 데 나도 덩다라 붉어졌어 야스각 이였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근데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11시쯤 잣는데 누군가 옆에 있는게 이상하자나 그래서 물어봤지

전날 밤이 기억 안난다 너는 누구고 어떻게 들어왔냐?? 그러자 여자애는 니가 어제 날 여기로 불렀다 어제 같이 뜨거운밤 보낸거 기억안나냐는 거야

난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고 굉장히 몸이 찌뿌등했던 나는 씻으면서 생각해 보기로 했어 이빨을 닦고 있는데 여자애가 앞을 막고 한번 웃더니 옷을 벗어던지고 침대 안으로 들어가더라

갑자기 성욕이 폭발하면서 서로의 입술을 야수처럼 뺏었지 작은 가슴을 애무하는데 갑자기 여자애 얼굴이 다른사람 얼굴하고 겹쳐 보이는 거야 뭔가 불안감있었지만 계속이여갔어 그러던 와중 내껄 넣으려 하는데 있어야 할 곳에 그게 없더고 더 아래쪽이라는 거야

아래 쪽?? 뭔가 존나 이상해서 다시 얼굴을 봤는데 ㅅㅍ 뭔 남자새키가 있더라 존나 충격 먹고 꿈에서 바로깻다

하루의 시작이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