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다 한번은 공익제복 안 입었더니 복지사 새끼가 나보고 저번에 받은 공익이 규정 안 지켜서 지가 때렸다는데 그게 자랑이냐? 그걸 나한테 말하는 의도가 뭔데 시발 말 안 들으면 나도 때린다고? 그거 들으니까 내 담당 복지사가 '그 카리스마로 어르신들 상담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띄워주는데 돌았나? 여기 근무지 이상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