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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랑 썸을 탄적이 있는데

2197e4ee 2018.12.07 56

하루종일 놀고 저녁에 내 자취방으로 와서 같이 밥먹고선 누워 있다가 슬슬 물고 빨고가 진행되는데 애가 처음이라는겨. 그래서 내가 일단 키스를 쭉 하고 목덜미부터 귀로 가서 애무하다가 브라 올려서 가슴을 봤는데 가슴이 B컵정도는 되보이더라. 젖꼭지가 빨딱 서 있었고 내가 살짝 깨무니까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는데 와 아랫도리가 폭팔할라그럼

 계속 슬슬 애무하면서 배로 왔다가 커널 할려고 내려가려는데 애가 거긴 너무 부끄러워서 안되겠다는거. 그래서 내가 내 좆 잡아 입에 갖다대니까 약간 부끄러워 하는 얼굴로 입안으로 넣는거. 근데 처음이라 이빨이 계속 슬리길래 이빨안닿게 살살하라고 얘기하고선 뒷통수 잡고 조금씩 움직였음. 가뜩이나 잘 못하는데 뒷통수까지 잡으니까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입에서 뺀 다음 애 눕히고 정자세로 자세 잡은다음 위에서 봤는데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눈은 뜨는데 한쪽 손으로 입 가리고 있고 다른 한쪽손은 자기꺼 가리고 있는거. 그거 보고 바로 좆 잡아서 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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