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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성관계 썰

74fd1f0c 2019.07.18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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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c28ffa
3 분 전

초록똥도 후장도 안따여봤을테니 첫성관계썰 풀어주시오

 

 

 

설마 이거 썼다고 벤당하긴 않겠지?

 

암튼. 후장은 누나한테 바이브로 따여지긴 했는데 그걸 원하는 건 아닐테니 패스.

첫 섹뜨썰 품.

 

 

 

 

 

때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임. 첫 섹뜨는 진짜 내 뇌리속에 씨게 박혀서 

진짜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은 건데, 그 때문에 중딩 아니면 ㄲㅊ가 안서게 됏음.

 

암튼, 

내 첫 여자는 옆집 중딩누나였음.

초2때부터 알고 지내면서 친해진 누나였는디, 

뭐 이런저런 이야기는 다 생략하고 그것만 썰 풀어봄.

 

여느때처럼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데 그날따라 누나네 집이 어수선했음. 

막 복도에 짐같은 것들 박스에 담아 내놓고 그랬음. 우리집은 복도가 긴 주공 아파트였는데

아무튼 누나네에 뭔 일 있나 싶어서 가방만 내방에 던져놓고 누나네 열린 현관문 너머 살짝 엿보는데 

누나가 왔어?  하면서 갑툭튀함. 

 

평소대로라면 지금 학교에 있어야 할 누나가 집에 있어서 당황함.

그냥 아줌마 얼굴좀 보고 뭐라도 얻어먹을 거 있나 싶어서 그랬는데

누나가 뙇 나오니까 당황함.  누나가 들어와~ 하면서 문 여는데

무슨 집에 대형청소? 정리같은 걸 하고 있는지 좀 난장판이었음. 박스 이리저리 나오고,

 

누나방에 들어가서 뭐하길래 이꼴이냐고 물었는데

누나는 글세? 뭘까? 하면서 웃음. 누나가 건네주는 콜라 마시면서

평소처럼 슬쩍 누나 침대 보는 척하면서 누나 다리 사이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또또 그런다 이러면서 내 머리 때림. 잘 숨기고 있는 줄 알았는데

다 알고 있었나봄. 한참 야한거에 흥미가 생길 나이라서, 또 그 나이대면 아닌 척 하기 전문가 아니겠음? 

안 봤는데? 내가 왜? 누나 껄 봄? 차라리 버디버디 홈피에 있는 야사를 보겠다. 이랬음.

그랬더니 누나가 진짜? 안 볼거야? 하면서 살짝 치마를 들추는 거임. 

 

내가 어..? 어? 이러고 있는데 누나가 진짜 보일락말락 치마를 계속 들추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누나 다리만 보는데

누나가 갑자기 다리를 쓱 벌리는 거임. 진자 그 나이때에 그렇게 야한 자세(치마는 거의 다 올라가 있고 다리는 벌리고 있고)

보고 있으니까 얼굴이 엄청 뜨거워지고 ㄲㅊ가 아플 정도로 ㅂㄱ함.  누나가 그거 보면서 정말? 저어어엉말? 진짜?

난 내 말만 잘 들어준다면 xx가 뭘 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하는거임.

 

내가 진짜 어버버하면서 고개만 끄덕끄덕거리니까 그럼 내꺼 꺼내서 보여달라고 함.

처음엔 당황했는데,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거야? 이러면서 바지 내림. 

누나가 응. 이라는 말도 안했는데 걍 바지 내린거에 누나가 ㅋㅋㅋㅋㅋ 하고 웃음. 

바지까지 내렸는데 누나가 터지듯이 웃는 거 보니까 이씨 장난 아니다? 진짜다? 이러니까 

누나가 그래그래 알았어. 팬티도 벗어~ 이럼.

 

그래서 나는 진짜다? 진짜 벗는다? 이러면서 막 벗을 듯 말 듯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팬티 팍 내림.

망가처럼 속옷 팍 내리고 ㄲㅊ가 얼굴을 때리듯이 튕겨나오기는 커녕 애새끼 ㄲㅊ가 커도 얼마나 크겠따고

그냥 대각선으로 우뚝 선 거 보고 누나가 ㅋㅋㅋㅋㅋㅋ 우리 xxㄲㅊ 귀여워~ 이러는 거임.

그러면서 막 손으로 만지는데 너무 빡빡하게 발기해서 그런지 아픈 느낌이 더 강했음.

 

누나가 막 신기한지 이리저리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물론 오줌냄새 난다고 씻어 좀! 이러면서 뭐라함) ㅂㄹ도 만져보고,

나도 슬슬 누나꺼도 보겠구나 하는 생각에 흥분함. 그렇게 한참? 내 기준으론 한참 기다렸다가 이쯤됐다 싶어서

이제 누나차례라고 하니까 누나가 아직이라면서 이거(ㄲㅊ 잡은 체로) 씻는 거도 보고 싶다 하는 거임.

왠 씻는거? 왜? 하니까 냄새나잖아. 빨리 씻으러 가. 이러길래 누나 맘 바꿀까봐 호다닥 팬티바지 팍 입고 화장실 갔음.

물론 누나도 쫄래쫄래 따라와서 지켜보는데 누나가 비누로 닦으면 안 되지 않아? 하는 거임.

 

난 비누로 씼지 그럼 물로만 씻느냐랬더니, 누나가 여자는 물로만 씻는다고 했음. 

그래서 내가 더럽다니까 누나가 그래? 그럼 하지 말아야겠다. 이러는 거임. 

나는 급하게 아냐~ 누나~ 여자는 원래 깨끗하잖아~ 이러면서 개소리 시전함.

내 말이 누나도 깔깔 웃고 다시 누나방에 오고나서 다시 바지랑 팬티를 벗었다?

누나가 이번엔 자기가 하는 말 잘 따라주면 좋은 거 해주겠다면서 일어서서 치마속에 손을 넣는데

6개의 댓글

d0107def
2019.07.18
0
6af19ad1
2019.07.18

됐고 후장따인썰 들려주세요

0
f58a090b
2019.07.18
0
6099222d
2019.07.19

아 빨리 다써서와

 

0
4ecaaba5
2019.07.19

선생님 이정도 필력으로 연재는 불가능합니다.

0
24de1a28
2019.07.19

이상 피의자의 진술을 마칩니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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