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왜 저랬을까?

던지기 전에 타임 했네 ㅋㅋㅋㅋ
저게 왜 아웃

이거 어캐 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삐진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긔여엉

호성성님임??

투수나 심판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짐

내가 나설 때가 됐군! 나는 설명충 스피드왜건!

저 사건은 1983년 8월 20일 잠실구장. 해태 타이거즈와 MBC 청룡의 야간 경기 도중 해태 김성한 선수가 퇴장당한 사건으로, 당시에는 타임을 걸어도 심판이 인정을 해줘야만 타임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지! 현재는 규정이 워낙 애매하게 적혀서 웬만하면 타임을 받아들여 주는 것으로 관례가 되었지! 당시 김성한 선수는 저 사건으로 4게임 출장정지에 벌금 20만 원의 징계를 받고 1982년 원년 개막전부터 그 경기까지 이어갔던 156게임 연속경기 출장 기록이 중단되게 되었지!!

이상 퇴장!

나안해!

크 전설의 오리궁둥이 김성한

그 경기를 기록했던 박기철 기록원은 공식 기록지 비고 난에 ‘19:05 김성한의 2-0 때 투수 오영일이 Set Position에 들어가자 타자가 타임을 요구. 주심은 이에 응하지 않고 플레이를 진행. Strike Out 후 심한 Appeal을 한 김성한을 퇴장. 19:12 해태 경기거부. 19:15 경기 속행’으로 기록해 놓았다.

그 경기의 주심이었던 김광철 한국야구심판학교장은 “오영일이 투구 동작에 이미 들어가 김성한의 타임 요청을 안 받아들였다”면서 “그해 시즌 후 미국 심판학교에 연수를 갔을 때 그 경우를 물어봤다. 미국 심판들은 ‘메이저리그에서도 그와 비슷한 사례가 많아 시비 거리가 되곤 하지만 타자가 타임을 요청하는 것은 아직 준비 자세가 안 됐다는 신호이므로 자칫 투수의 공에 부상당할 위험성도 있어 받아들이는 게 관례’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 뒤로 우리 프로야구도 타자의 타임 요청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osen

라네

빠던하면 대구 관중석 빠던을 빼놓을 수가 없지

펠릭스 호세 빠던이 갑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뭔 씨발 개드립새끼들 애비 부랄에서 생산도 안된시절 유물을 퍼오냐

시발 호박고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주심포즈에 질질쌉니다

계속봐도 주심 삼진콜이 졸귀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한 감독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