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말이여 쏘련말이여

유가족들도 추모 그런거 바라지도 않았었는데 지네들이 추모해놓고는..

미친놈에겐 매가 약이라더

딱 봐도 어그로구만
제일 직접적인 살아남은 자가 누구냐
유족 아님?

단순 허언을 넘어섰다

항상 이런 글 쓰는거 보면 십중팔구는 트위터더라

그러니까 죽은 사람을 기리는게 아니라 그걸 빌미로 자기들 주장을 내세우는 시체팔이라는거잖아

저쪽애들은 다 빡통인가? 왜 발언을 하면 할수록 지들 무덤을 파고있냐

이게 사람말이여 동물말이여?ㅋㅋ 그라고 피해자 이용해서 자기들 의견만 부르짖는데 추모?ㅋㅋㅋㅋㅋ 부관참시라고하는게 더 어울리지

시발 장례식장 조문 가서 자기 위로해달라고 지랄할 놈이네

자유주의 처음에는 좋은 취지의 페이지였으나 개쓰레기페이지됐네

내가 지금까지 추모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다니 한알못은 그저 세종세종하고 웁니다

애미 추모식가서 깽판치고 이게내방식으로 위안삼은거다 라고해야겟다

내가 읽고 있는게 한글 맞지?

어제 부평가서 술마셨는데 역시 이런년들은 일부고 정상적인사람들은 거리에 넘쳐흐른다.

A: 얘들아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 우앜

B: 비켜 이새끼야.이건 니 생일을 축하함에 있어서 느껴지는 나의 기쁨을 위한 자리지 니 생일을 위한자리가아냐!

음, 그렇구나.

미친 인간이야.

뒤틀린...읍읍!

유족의 요구가 절대적이지 시발 시체팔이년앜ㅋ

메갈글 그만보고싶다 좀꺼져 ㅂㅁ

아오 진짜 대가리 똥만차고 허세만 가득찬 것들 다 모아서 줜나 패주고싶다. 말이 통해야 뭘하지

음.. 추모가 저런 의미였구나..

와 제정신이 아니구나 ㅋㅋㅋㅋ

일부라도 섞여있다는거 자체가 무섭다

강남역쉴드 글은 대부분
당해온것에 대한 반감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만봐도 대충 각이나온다.,..

추모의 기원을 따지자면 저 말이 맞음. 펑펑 울던지 미친듯이 화를 내던지 해서 감정 소모를 빨리 해버리고 죽은이를 잊고 평온한 일상을 찾기 위함이었음. 그래서 고대 쟝례가 춤과 노래를 하는 의식이 많았던게 그런 이유임.
어이러니하게도 추모란 죽은이를 빨리 가슴에 묻어두고 산 사람의 평온을 위한것이란 얘기.
그런게 중세 가톨릭이 개입되면서 죽은이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위하여야 한다는 개념이 생긴거.

그냥 어떻게든 빼애액 할려는 거로 밖에 안보인다. 씨발 저런년은 좀 무인도에 가서 살았으면

추모 [追慕] - 쫓을 추, 그릴 모

명사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



네?????

무지개 프로필 쓰시는데...
추모행사 주최자인 워마드가 성소수자들한테 했던 패악질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겠죠? 아아아아아아암!

책상은 책상이다

난 못해도 한달에 책을 3권이상 읽어서 어느정도는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저 읽어야겠다 내가 알고 있는 의미랑 다 다른것 같아 이해을 못하겠네ㅋㅋㅋ

이런 발암물질 좀 가져오지 마라. 시발 페미 컨셉이라 해도 못 믿겠는데 이런 마인드가 실재한다는 게 놀랍다. 시발. 추모 개념도 모르는 개ㅆㅂ ㅈ같은 년이. 아오 빡쳐.

이런 발암물질 좀 가져오지 마라. 시발 페미 컨셉이라 해도 못 믿겠는데 이런 마인드가 실재한다는 게 놀랍다. 시발. 추모 개념도 모르는 개ㅆㅂ ㅈ같은 년이. 아오 빡쳐.

아니 저 운동 비유가 성립되려면 적어도 피해자가 "여성"운동을 하다가 그에 반대하는 "남성"에게 칼에 찔려 죽었다 던가
적어도 피해자가 어느정도 의도는 가지고 있어야 성립이 되는 비윤데 어떻게 저런 비유를 들 수 있지 너무 자기 중심적인거 아닌가
이보세요... 그게 시체팔이란거에요 진짜 말이 안통하네

응 그래 무식한 년

남여만 다르지 완전 일베충 사상아니냐

여성에게 선거권이 없었던 이유를 증명

이쯤되면 어디 아픈가 싶다.

깨알같은 붐업 2개 ..
무섭다 무서워

지적허영심

확실히 추모는 죽은 이를 떠나보내는 자들에게 남겨진 의식으로 그들이 마음이 추스리며 죽은이를 배웅해준다는면에서 산자의 몫이다.
하지만 추모는 죽은이를 위함이기도하며 하물며 산 자를위한 의식임에도 그 산 자는 유가족및 지인이다.
길가다 자기 허영심채울요령으로 가식떠는 퇘지들이아니라

저런게 주변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