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군부심 운운하는 새끼들은 뭐지

공익새끼들 걍 짜져있어

ㅋㅋㅋ개드립애들 별 시덥잖은 노예부심 지리구요~

아파도 국익을 위해 억지봉사 하는거잖아
공익을 까면안되고 저런 못되먹은놈을 뭐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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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다음 공익

노예들 튀어나오네ㅋㅋ
공익갤 글보고 공익 싸잡아 욕하는거 보니 알만하다
이런놈들이 평소에 헬조선소리 하고다니는거냐?

이걸 또 공익 현역으로 나누나 ㅋㅋㅋㅋㅋ 잠재적 공익새끼들

현역이 공익을 보면 대부분 어마어마한 부러움과 박탈감을 느낀다.
나는 2년동안 좆같이 죽어있는동안 저새끼들은 사회에서 저렇게 꿀을 빨아?

그에따라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보상심리가 발동해서 어떻게든 합리화와 상대 깎아내리기를 통해 '그래도 저 병신들보단 내가 낫지.. ㅎㅎ..'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저놈들이 나보다 꿀을 빨았는데 심지어 병신마저 아니라면 본인의 정신건강의 안녕이 위험하다는걸 알고 애써 합리화하는거임.

노예부심이니 쇠사슬 자랑이니 하면서 비꼬지 말고 그냥 인자하게 웃으면서 지켜봐줘라. 어차피 그놈들 2년 뺑이친거 아무도 보상 안해주니까 ㅋㅋ

아.. 현역이라니 너무 부럽다! 자랑스러운 국방의 의무 수행!

보충역 진심 씹노답 ㅡㅡ 인성 극혐

ㅋㅋㅋ 노예들이라면서 현역까는 공익들 보소
지들도 2년동안 공익에 묶여있었으면서 ㅋㅋㅋ
그리고 노예로도 못쓸만큼 신체적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보내진게 공익인데 븅신들 신나서 날뛰네 ㅋㅋ

나도 공익 판정받고 내년에 들어가는데
친구들이 전부 현역이라서 기를쓰고 몇번 재검 받아봐도
안되서 결국 4급 판정나왔어
어릴때부터 눈이 안좋아서 4급인데
일반적인 눈이 나쁘다 개념이아니라 녹내장으로
어릴때 수정체 이식받아서 그런듯
댓글보다가 상처 많이 받네 나는 왼쪽눈이 비록
안경써도 명암과 흐릿한 형체만 보일지언정 내가 막
장애인이나 노답새끼라곤 생각해본적없는데
역시 공익에 대한 행간의 인식이 이렇구나..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 공익이 빡세도 현역급은 아니라고
스스로 인지하고있으니까
근데 존나 서럽긴하네... 현역가고싶어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