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는 도망쳤고 밀폐된 고온의 공간에서 수십명이 있다가 질식사한듯
중간 사진에 떨어진 액체들은 순식간에 부패가 시작되서 흘러나온
체액이라고...
갓길에 버려진 지 불과 하루 만인 27일 정오께 발견된 트럭에서는
시신이 썩어 흐르는 물 때문에
'죽음의 냄새'가 났다는 게 현지 경찰의 전언
최근 독일이 비자완료만으로도 난민을 받아주는 정책을 펼쳐
일인당
400유로로(주당) 책정함. 그래서 주변국을 경유해서 가곤하는데
문제는 독일이 저런 정책을 피자마자 브로커들이 밀입국시켜주는 가격을
확 올려버림
덕분에 독일에 굳이 안가고 되는 오스트리아 같은곳에서도 독일로 가기 위해 이동하다
생긴 사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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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좁이
전개와도 상관없이 갑자기 "아시발 모르겠다! 섹스"
개뜬금포여서 상황파악하느라 꼬추가 안섰음
태공강상
그런데 저런 큰 차에 없을리가...;; 외국이라 좀 다른건가.
날이 하도 더우니까 그정도로는 커버가 안됐던건지...
어우, 저 팔뚝에 시반 시커먼거봐 ㄷㄷ
탑차나 컨터이너에 송풍구 뚫어놓는 이유가, 짐이 가득실렸을때의 압력이나 폭발위험 때문이라고 알고 있음.
CP
태공강상
근데 어지간히도 멍청한게 겉에다가 핫도그 사진을 붙여놨냐... 좀 성실하고 예리한 공무원 만나면 대뜸 의심부터 살텐데
ㅇㅈㅇ
아 잠 어떻게 잠
태공강상
이런거 추천하면 페북충들 좋아요 누르는거랑 같은거 같아서 추천 잘 안하는데 ㅠㅠ 미앙....
월요일이다
안타깝다 어떻게든 살려하는 발버둥이..
ㅇㅈㅇ
진짜 어떻게 자지
저거 생각하면 식욕도 싹 가실듯
돌려깎기
으으 이쿠 삼켜야해
연환계
쵸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