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독심술 부럽다
정곡을 찌르넹

주갤럼 특성상 글쓴이의 목적은 이게 ㄹㅇ이다.

남편월급의 1%가 3만워보다 높다는 글이랑 비슷하네

이건 또 무슨 x소리야. 이분 채소 ㅇㅅㅇ

우리 조상님의 노오력이 부족했데 ㅇㅅㅇ

맞아 반도 공룡새끼들 석유도 못만들고 좆 무능력 ㅡㅡ

결론은 조상이 열심히 한거잖아.

니가 니 조상 택할 때 너의 선택이나 수고가 조금이라도 들어갔냐? 난독 수준 보소

노력충에 이은 도전충! 무서워서 도오오전을 할 열정이 없단 말이야! 도오오전을! 그리고 니가 쓴 댓글에서 어떻게 하면 "너희들도 니들 후손 편하게 살게 하고 싶으면 니들이 열심히 노오오오력을 하란 말이야"가 읽히는지 그 과정 이야기좀.

철없는 놈아 제대로 이해 못했으면 함부로 떠들지마라.
여기 사람들은 그냥 '와 저 새낀 부모 잘 만나서.. 왜 난 이 모양이지?'라고 부럽다고 질투만 하는게 아니라
나름 자기는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평소 부모님에 대한 원망 같은 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저렇게 부모님 덕에 편하게 잘 먹고 사는 이른바 '금수저'들을 보면서 아쉬움과 박탈감이 없을수가 없으니까
한마디 해보는거지.
니가 살아오면서 얼마나 노력을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노력을 남들은 전혀 안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니가 얼마나 어린지 보이는구나.

조선시대 계급있었다고 하면 역정내실분

미안하지만 난 니가 그 식견좁은 소리를 계속 떠드는게 웃음이 난다. 지금 현재의 경제구조를 만들어낸 가장 큰 계기부터 얘기해볼까? 일제강점기 시절에 자기 재산을 일제에 뺏긴 사람, 독립운동에 투자한 사람들은 후세를 위해 희생한게 아니고, 친일 활동을 하며 재산을 보전하며 오히려 불리기까지 한 사람은 자식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지? 정말 환상적인 논리구나.

야지금 나 지하철 탔는데 웬 거지새끼가 타갖고 그주변 사람 다도망가고 글로 아무도 안가는중 너도 조심해

새드립이얌님이 어떻게 반박하는지 끝까지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금수저가 아닌 사람은 다 부모님이 지 생각만 하고 탱자탱자 쳐놀아서 그런거겠지? 자본주의에선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가 아닌데 이것도 다 본인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고 그치?

새드립님 팬이에요

예전부터 느낀건데 이새끼 그냥 어그로임

ㄹㅇ 저새끼 댓글 몇번 봤었는데 어그로

.

시작점 이야기 해봐야 아무쓸모도 없는게 굳이 그걸 꺼내들어가지고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는 클라스.

그러니까 시바 우리집안 조상이란것들은 허공에 좆질을 했나 김진사네 세째딸을 따먹엇어야되는데

3대쨰 족발집 이런집이 이제 다 오나미가 할머니인거지~

걔도 부럽고 쟤도 부러운거지. 부러워 하는거에 경제적 따지는 건 또 뭐고 ㅋㅋㅋ

지가 벌어서 아우디타는 젊은놈이 많아???대체어떻게....

금수저든 자수성가든.
그사람의 인생과정보다는.
그냥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남들과 차별화되노 고액의 재산과 역량들이 부러울 뿐인거다.

31살에 k5면 상타

차있다고 무조건 상타로 가기가 뭐한게 장기렌트나 리스로 차만 소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뺏음
돈 모아서 할부로 구매한거 일수도 있고 전액 현금 구매면 상타 인정

보니까 글쓴럼 지방고등학교나온것같은데

서울4년제에 31살에 돈멀쩡하게벌면서 k5타면 솔까 ㅅㅌ임

긍께 자기는 여태 열심히 살아왔고 인생도 나름 상타 친다 생각해왔는데
부모덕에 자기보다 한참 앞선 애를 보니까 허무하다는 얘기잖어

윗댓글보니 주갤러의 패턴상
나는 31살에 k5타는데 주갤 너넨 뭐하니 ? 라는걸 돌려말하는거라고도함 ㅋㅋㅋ

쩐다;;

24살에 BMW M3 끌고다니는데 참....

암걸린다 좆같다..

게다가 이 형이 내 훈련소 조교였음.

좆나 갈구다가 마지막에 친해져서 전역후 밥도먹고 놀러도가고

지금도 가끔 연락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