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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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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기서 삶의 성찰을 느끼는건데

29개의 댓글

다음 젖꼭지
0
2015.01.29
@입출식전용통장
네다젖!
0
저런건보통 절벽에메달려있는꽃을보고느끼는거아닌가ㅋㅋㅋㅋㅋ
0
2015.01.29
이제 젖꼭지털 하면 그 젖꼭지 면도기로 밀은거 밖에 생각안남 으;;
0
2015.01.30
@far crysis4
아 미친 말하지마 시바류ㅠㅠㅠㅠ 생각난다
0
2015.01.29
(절레절레)
0
2015.01.29
찌꾸비
0
글쓴이 여고딩이랍니다
0
결국 젖꼭지털 자르는것도 포기했네
2
2015.01.30
@그만해미친놈들아
ㅁㅊ
0
2015.01.30
@그만해미친놈들아
결국 항상 절반은 포기하게 됨 ㄷㄷ
0
2015.01.30
@사쿠라다네네
절반은 내꺼!
0
2015.01.30
삶의 화두는 언제 어디서나 탁 하고 풀릴 길이 열리지요 허허
0
2015.01.30
@愛乳
탁탁탁?
0
2015.01.30
저분이랑 찌찌뽕하고 싶다..
0
2015.01.30
젖꼭지털이 나시를 뚫고 튀나와서 따갑다
0
2015.01.30
@VROOOM
ㄹㅇ 씨발ㅋㅋㅋㅋㅋ 나시에 가시같은게 붙었나 계속 따끔거리는게있길래 알고봤더니 털 ㅋㅋㅋ
0
씨발낙지가 그리워졌다
0
2015.01.30
털이 자랐고 ..
그것을 잘랐다
보기 싫다는 이유에서였다

무의미한 시간속에 몇주가 흐르고
털이 자라있었다

그렇구나..
내가 낭비한 이 몇주의 시간이
털에게는 한 생이었구나..
0
2015.01.30
작성자 드립 노잼
0
2015.01.30
뉴럴 복용자들이 개드립보냈네..
0
2015.01.30
이거 원래있던시랑 느낌 존나비슷하게썻네

수라 인데 비교해봐 보자마자바로 떠오르는데;
0
2015.01.30
이분 채소 피천득
0
2015.01.30
ㄱㅈ
0
2015.01.30
젖꼭지털 1승..
0
2015.01.30
미친넘..
0
2015.01.30
나도 저러던데 뽑으니까
피나오더라
0
2015.01.30
수필이다. 굉장히 지저분한
0
2015.02.04
젖꼭지 잘랐다는 줄 알고 식겁했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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