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새끼 때문에 휴민트 싹 갈리기 전엔 북한에 대한 정보력이 저거 못지 않았을걸

탈북자들이 자기집 옆집에 누구 살았는지 아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잖아

탈북자들썰들어보면 진짜놀라운게 옆집누구살았는지를 넘어 자기도까먹은 선생님이름이라던지 자기도모르는 친척이름까지 다나와서 놀라고 구라를칠래야칠수가없는수준이라더라ㅋㅋ 그걸갈아버린 씹새끼들ㅠ

그건 정보사 국정원이랑다름

당연히 정보사 정보가 국정원에도 공유되지.

정보사 휴민트는 다 털렸고 국정원은 안 털림

정보사 휴민트 털린거 정보사는 모르고있었는데 국정원이 중국 위장회사 털다가 정보사 휴민트 명단 거기있는거 보고 털린 사실 알게되었음

그럼 둘이 뭔 꽁꽁싸매고 정보 공유도 안함?ㅋㅋ

절대 그분을 개드립에서 언급하면 안됨

드론소리도 안나지 미사일인데

기사에 드론이라고 되어잏는딩?

드론이 꼭 쿼드콥터는 아니고 uav도 드론에 들어가니까ㅋㅋ

아 하긴 uav는 위잉 소리도 안나겧네잉

아마 공포 마케팅의 일환일 수도 있음

아마가 아니라 대놓고 지들이 암살한거 방법이랑 같이 떠벌리고 다님

근데 진지하게 그런 마케팅도 전략의 일환일 수 있다는게 정보기관의 무서운 점임

알아서 기라고 경고 목적이 더 크지 않을까?

개기면 자다가 비명횡사 시키는건 일도 아니니 알아서 기라고

일단 우리나라 정보기관보단 엄청 잘하고있음 우리나란 중국이랑 북한한테 개털리고 나라지킬려는사람은 병신취급당하니

개털리는게 아니라 갖다 바치고 있는 수준 아님?

모사드도 국가기관이라 예산타내야 하니까 국민들한테 자기들의 효용가치를 주기적으로 홍보해야함

잘한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못한건 은폐하겠지

대통령도 자기 정치적 인기 때문에 적극홍보할듯

근데 헤즈볼라 삐삐사건도 그렇고 성공한 임무는 홍보하는거지. 정보기관 자체 능력으로 보면 대단하긴 하지.

영화였나 만화였나 기억도 안나는데

인상깊었던 대사중에

중국새끼들은 첩보조직 이름도 안알려졌다고

ㅈㄹㅈㄹ해대던 캐릭 있았던듯 ㅋㅋㅋ

우리가 아는게 1이면 모르는게 99 아닐까?

저렇게 공포가 광고되는것만 알리는거고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리는 과정에서 나온거겠지ㅋㅋㅋ 넌 뭐 사전에 저러고 있는거 알았음?

알빠노 하고 대놓고 죽이는건 어느나라나 가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