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불가능하다는 박사한테 달려들어서

연구자로서 자세가 안되었다고 집단린치 개지랄하는거 보고 아주 그냥 좆같은 밈이었다고 생각함

특허 = 실효성 있는거랑 다른 얘기임.

나도 특허 한 8개 냈는데 솔까 내 생각에도 영양가 있는거 하나도 없음.

저거 누가 관련주 선점하고 언론 플레이 하는거 같은데 도박판이다 생각하고 낄 사람은 끼면 됨.

다만 저게 진짜 될 거라고 믿지는 말길.

가즈아!!!!!

관련 주식도 없는데 엉뚱한거 사놓고 스캠, 사기 운운하는 병신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지 ㅋㅋ

그린 고블린마냥 날라오면서 노벨상 받아야 한다는 게 존나 웃겼는데

저거 딱봐도 구라라고 했다가 네티즌들에게 집단린치 당했던거 생각나네

2년동안 학계 입증 못한거 보면 쓰이는게 쉽지 않을거 같음 어떤 점에서 입증이 어려웠는지는 이해 가는데 그런 점 때문에 상용화에 부정적임

정보: 특허는 그 기술의 효과가 명백히 입증 안되어도 저 위에서 말한 신규성과 진보성 요건 등만 충족한다면 등록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어차피 제대로 작동 못할 기술이라면 거기에 독점권을 부여한다 해도 딱히 국가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 양산하는데

이미 초전도치는 흙속에 묻혀

죽어버린 테끄놀로지아~야

그러니까 떠 있는 사진 찍어보라고 해도 백날 애매하게 45° 각도로만 촬영해서 올리는 ㅅㄲ들?그거 속아주는 커뮤는 개드립 밖에 없는 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