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완전 자율주행 생기는게 제일 빠르다고 봄.

지금 상황에서 몰수해 봤자 무면허에 보험 가입 안된 노인들이 계속 운전해서 사고 발생시켜서 피해자들이 보상도 못 받는 문제까지 일어남.

대중교통이 원활한 곳이면 아무리 그래도 80대엔 제한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근데 문제는 노인들이 본인의 쓰임이 다 했다고 받아들여서 거의 인정하지 않는다고 함

고령운전자들 교육 하는 곳에서 본인이 젊은이들보다 운전잘하냐고 물어보니까 전원이 잘한다고 함

반응속도 같은건 늦을 수 있으나 경험이 많아서 커버 된다고

몇사람 한꺼번에 죽이는것보단 낫지않나

근데 시골은 자차없으면 15분이면 갈 거리를 2시간 걸림

일괄적 제도운용을 하지 말자는말임. 시골 노인들은 급발진해봤자 논두렁 꼬라박는것 말곤 없겠지만(확률적으로) 도심에서는 몇배의 사고가 날 확률이 높잖아. 제도를 일괄이 아니라 인구밀집지역 거주노인 면허반납혜택을 주는게 맞지. 검사도 빡세게하고

음주운전 화물차, 성범죄 의사들 생계때문에 면허유지해야된다는 말이나 다름없음. 일정 나이 넘으면 1년에 한번이든 주기적으로 인지검사해서 면허갱신하는식으로 해야됨.

난 저속의 초소형 전기차(마이크로카?)가 지방도시와 지방시골 모두에게 답이라고 생각함. 주차난과 트래픽 일부해소, 대인사고의 피해감소 등.. 미국처럼 멀고 긴 땅도 아니라서 배터리가 길바닥에서 방전될 일도 없고, 개인의 기동성을 높이면서도 에어컨, 난방, 짐공간이 제공되는 출력과 부피가 줄어든 이동수단의 보급..

1년에 한번씩 갱신하자

개인적으론 보행자 보호 장치 없는 노인 운전자 차는 시속 100이하 제로백 15초 로 ecu제한 해야 된다고 생각함

택시 지원도 좋긴 할텐데 저런동네는 택시도 잘 없고 택시운전자도 고령인 경우가 많아서

진짜 에휴 이런 문제 때문에 참..

나는 반납도좋지만

속도제한장치같은거 설치하게 해주는게 맞다고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