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할때까지 계속 도전 할 자금력이 있다구!

그거야말로 흑수저와 금수저의 차이지 흑은 한번만 실패해도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금은 한 두번 쯤은 문제없이 재기할수있는 기회가 있음

그래도 두산임

오늘내일한건 회사지 오너 자금은 알수없는거지 ㅋㅋㅋ

쟤는 털 없어도 젊은 아나운서랑 결혼이 되는데 그깟 털이 무슨 의미

털이 부족해서 고민이라면 돈이 모자란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십시오

돈있으면 모자란다

그곳이 심장과 더 가까우니까요

=====================병먹금====================

사실 맞는 말이라서 반박을 할 수 없다고 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사람의 가치는 태생부터 정해지는게 90% 이상이라고 생각함

돌멩이를 잘 닦아서 반질반질하게 만들순 있지만 그게 보석이 되진 못하니까.

돌멩이 새끼들이 할 수 있는건 걍 수건들고 몸 닦는거 말곤 없지 뭐 ㅋㅋㅋ

이제 부익부 빈익빈이 점점 가속화되면 그 사다리도 치워질거같지 않음?

근데 뭐 돌멩이 새끼가 할 수 있는건 역시 몸닦는거 말곤 없으니 몸이나 닦아야지 어짜겠음

걍 위는 쳐다보지 말고 지 자리에서 광이나 내고 앉아있어야지 ㅋㅋ

올라간뒤 끼리끼리 모여서 세력 구축하고 밑에 애들 못 올라오게 사다리 치우기는 인간 본성이라 어쩔수없음

이건 그냥 니가 병신 이야

열폭하는거 자체가 이상한 거라는거지

걍 태생부터 고귀한 분들은 있고 그거가지고 열내지 말라고.

현실적으로 먹고살려면 개개인이 열심히 살고 쌔빠지게 노력해야 하는게 맞는데

평범한 재능으로는 백날 노력해봐야 저렇겐 안 되니까 걍 저런 거 보고 시기질투 하는 마음 자체를 가지면 안 된다고 ㅋㅋㅋㅋ

기적적으로 성공에 성공을 거듭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도 있겠지만은

0.01%를 보고 "너도 그렇게 할 수 있다"라고 희망고문하는건 좀 그렇지?

사실 인류역사를 보면 인간한테 평등이니 천부인권이니 어쩌구 하는 이상한 개념 심어놓은 역사가 훨씬 더 짧은데

난 그 "평등" 어쩌구라는게 "총기"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성립됐다가 다시 정상화되는 과정 중에 있다 생각함.

이제 흙수저새끼들이 "혁명"해도 ai군대가 제압할 수 있게 되면 그 사실이 더욱더 명백해질거라고 봄

어이 김씨 너 말이 맞는거 알겠으니까 닥치고 레쓰비나 사와

어이 김씨 닥치고 작업이나 하쇼

잘한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것밖에 없음.

그거 하나가 다른 모든걸 압살하잖아.

예를 들어보자면 공 차는 재주를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재능으로 갖고 태어나도

중국 농민공 아들로 태어나면 걍 끝인거랑 똑같지.

재능? 인권? 이딴거 다 필요없고 스타팅 잘 뽑으면 그게 최고인거

우리나라도 전세계로 따지면 스타팅 상위 10% 안에는 들어갈걸?

그 중에서도 잘 사는 분들이랑 못 사는 수저랑은 좀 갈리는 거고...ㅋㅋ

여기서 개드립 하면서 평등 인권 부르짖는 애들이 소말리아에서 태어났으면 뭐하고 있었겠음?

해적질이나 하고 연명하고 있었겠지.

사람은 걍 환경이 99.99%라고 생각한다.

핀트를 전혀 못잡고 있음.

저 사람이 부잣집에 태어난 것 자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저기 적혀 있듯 대학교때 학고받고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을 가서 거기서도 제대로 공부 제대로 못하고 전공을 네번이나 바꾸고 남들 다 졸업하고 회사 들어갔을 나이때에 겨우 시각디자인 전공하고 회사 차렸고, 결국 집안 회사에 임원으로 들어갔으면서 마치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해서 성공했다는듯이 남을 가르치지 말라는 것임.

대학교에서 학고받고 퇴학 위기까지 왔을 때 도피성 유학 보내준 건 집안의 재력 독이지. 거기서도 학고 행진에, 전공을 네번이나 바꿀 때 그 기간동안 등록금은 누가 내줬을까? 자기가 번 돈으로 학비와 체류비를 댔을까? 회사를 차린게 되게 대단하다고 하는데 회사 차릴 때 집안 돈이 안들어갔을까? 무엇보다 결국 자기도 집안 회사로 들어갔네? 과연 진짜 "능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했을까?

대다수의 사람은 얻을 수도 없는 기회를 계속해서 받았으면서도 그걸 자기의 노력과 도전인 양 얘기하는건, 잘못된 전공 선택했지만 다른 전공 선택할 돈이 없어서 그냥 다니는 사람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인가? 능력이 있고 사업아이템이 있어도 덜컥 회사 차릴 돈이 없는 사람은 능력없는 사람일까?

김장철 배추값이 비싸다고 하니까 농림부장관이 "그럼 양배추로 김치를 담가 먹어라" 라고 하는 것 같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소리가 아닐까? 부자로 태어났다고 욕먹어야 하는 건 아님.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잘못된 이야기를 하면 욕먹어 마땅하지. 부자이고 출신이 좋다면 무슨 말을 해도 괜찮은 건 아니라고 생각함.

먼 소린진 이해함.

나도 니가 말 하는 부분이 뭔지는 이해하고 있음.

다만 팩트는 저렇게 살아서 몇번을 실패하더라도 성공했다는거고 남들 위에 있다는거임.

그게 능력이라는 거지.

목숨 여러개인 능력.

나도 그게 그 사람 능력이라는 건 인정함. 부정하고픈 생각도 없고 뺏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다만 날아다니는 솔개면서 뛰어다니는 동물들한테 “날아다니면 되는데 왜 어리석게 뛰어다니지?” 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그 솔개를 어리석다고 생각할꺼라는것임.

멍청한 새끼랑 논쟁하면 안 됨.

지가 3루에서 태어나놓고 1~4루를 다 돈 것 처럼 얘기하는 멍청한 새끼랑 뭐하러 논쟁을 하냐

지 성공 동원해서 바득바득 우길텐데

ㅇㅇ 한이 많이 쌓였나 보구나...

한이라고 할만한 건 없음. 걍 현실적으로 사는거지 뭐

걍 내가 할 수 있는거는 다 하되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면서 열폭하면 안된다고 생각할뿐임

북괴 애들이나 중국 농민공 애들이나 소말리아 애들 보면 난 존나 행복한 편이잖어.

프롤레탈리아 혁명이다

열등감

걍 실제로 열등한거지 열등감은 아님

너랑 내가 기차선로에 같이 묶여있고

저사람 1명이 반대편에 묶여있으면

우리가 죽을 가능성이 더 높다 생각하는데 니생각은 다름?

노예근성

자본주의 사회의 노비긴 하지;

노가다 김씨... 왜이렇게 화가 나있어

요즘 안좋은 일 많니?

어.. 화내는건 아니야;

걍 내생각이 그럼

요즘 안좋은 일이래봐야 별건 없고 백대빵 교통사고 당한 뒤 응급실갔다가 독감옮은 것 정도? 별일은 아님

별일 아니라고 해도 스트레스 받자너

밥 잘챙겨먹고 잠 잘자는게 진짜 중요하다

날 추운데 옷 껴입고 다니자구

태어나는건 운이지만 운명은 본인이 결정하는거지 나도 너처럼 사회 시스템에 순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부류지만

어떤사람은 부조리함을 못견디고 일어나는거지

극복한거지

정면돌파했잖아